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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무인 청소 로봇 속속 선봬'환경보호 일체화 혁신 포럼 및 신기술 신설비 박람회'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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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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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청소하는 차량에 더 이상 운전 기사가 필요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선 자동으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멈춰설 수 있으며 기계팔로 쓰레기를 집어 올릴 수 있는 '청소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고 있다.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 항저우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환경보호 일체화 혁신 포럼 및 신기술 신설비 박람회'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도로 청소 로봇 차량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청소 설비가 공개됐다.

중국 아이루이터(爱瑞特)가 발표한 '루이칭(瑞清) S19' 전기 무인 자율주행 도로 청소차는 도로의 표지를 인식하면서 스스로 경로를 계획하고 자동으로 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장애물을 피할 수도 있다. 청소 효과가 5cm 범위로 높은 정확도를 기록, 사각지대가 없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율주행 청소차의 속도는 시간당 14km 수준이다.

중롄환경(ZOOMLION ENVIRONMENT, 中联环境)도 환경보호 스마트 작업 로봇을 발표했다. 머신비전, 딥러닝, 현장 이미지 영상 인식, 기계팔 기술이 결합됐으며 클라우드 인터넷 등이 더해져 로봇이 자동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다. 동시에 자동으로 행인과 장애물을 피하고 도로면을 청소할 수 있다. 앞쪽에는 기계팔이 장착돼 있어 플라스틱 병 등 쓰레기를 집을 수 있다.

중국에서 최근 무인 도로 청소 로봇의 적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관련 기술 개발도 가속도가 붙은 형세다. 항저우는 기계 청소 작업이 일찌기 보급된 도시로, 시내의 주요 간선 도로 기계 작업율이 100%, 2차 도로의 경우 86%에 달한다. 환경보호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으며 기계 작업차의 보급도 늘어나고 있다. 이어 무인 청소 로봇의 보급이 확산되면 관련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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