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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킥오프 미팅 개최세부 및 위탁과제 12개 전문기관 책임자 참석...1차년도 연구방향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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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0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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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센터'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 킥 오프 미팅이 20일 오후 전남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과제 선정에 따른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센터'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 킥 오프 미팅이 20일 오후 전남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킥오프 미팅에는 과제 총괄 책임자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박종오 교수를 비롯해 각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킥오프 미팅에는 과제 총괄 책임자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박종오 교수를 비롯해 전남대 김창세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박석호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윤정원 교수, 울산대 의과대학 최재순 교수, 한양대 장건희 교수, 전북대 박찬희 교수, 연세세브란스병원 방승민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은영 팀장 등 각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했다.

킥 오프 미팅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및 일정 공유, 각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간 상견례 및 1차년도 연구 수행 방향 논의, 사업 추진 의견 교환 등이 있었다.


▲과제 총괄 책임자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박종오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제 총괄 책임자인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박종오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께서 과제 준비를 잘 해주셔서 이번에 과제 수주를 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고생들 많았고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 사업은 하나의 단순한 사업이 아니고 장기 계획을 보고 있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기를 바란다. 전에는 과제를 할 때 필요한 사람들끼리만 했는데 이번에는 마이크로의료로봇의 모든 커뮤니티를 최대한 참여시켜 같이하려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복지부 최대 규모 과제인 만큼 각 모듈별로 기술이전이나 사이언스나 네이처지 등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세부 책임자인 전남대 김창세 교수가 1차년도 연구수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총 사업비 407억원(국비 388억원, 시비 19억원)이 투입되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에서 세계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공통기반 기술개발센터 사업'(과제1)과 ‘마이크로의료로봇 제품 실용화 사업'(과제2)으로 나뉜다. 사업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약 43개월간이다.

과제1에는 전남대학교 등 12개 전문기관에서 15명의 책임자가 참여하며, 과제2에는 탁색임상시험분야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동국대 산학협력단, 확증임상시험분야에 (주)우영메디컬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세부 및 위탁과제 책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차년도에는 △구동모듈 분야에 이동형 전자기 구동, 고정형 전자기 구동, 로봇형 전자기 구동, 초음파 구동, 자체 구동 5종, △캐리어모듈 분야에 종양색전 캐리어, 출혈색전 캐리어, 야누스 약물 캐리어, NK 셀 캐리어, Exosome 캐리어 등 5종, △진단ㆍ치료모듈 분야에서는 심박조율 진단, 혈역학 진단, 걉눈 진단, 장측정 진단, 지혈 패치, 미생물 채취전달, 재구성 조립 모듈 등 7종, △인식ㆍ시각화 모듈 분야에서는 Meso-scale 인식 모듈, Micro-scale 인식 모듈, MR 시각화 모듈 등 3종 등 총 20개 공통기반 모듈을 개발하고, 이 모듈을 바탕으로 △고형암용(간 및 간 전이 악성종양 치료용), △소화기용(미생물 채취전달용), △순환기용(말초혈관 치료용 약물전달) 등 3개의 마이크로의료로봇 통합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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