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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 IoTㆍ로봇박람회' 개막20~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국제그린카전시회와 통합 개최…31개국 284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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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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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그린카진흥원 부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산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산업, 산·학·연 교류의 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에서 펼쳐졌다.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 광주국제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

▲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 및 2019 광주 국제 IoT.로봇 박람회 포토존 모습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첨단기술과 트렌드 변화, 로봇기술 등을 504개 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비엠더블유(BMW),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대표 친환경차와 관련 주변부품,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 친환경차 관련 미래 기술이 전시되고 있으며, 151개사 252개 부스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 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주 자동차산업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한다.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부품인증센터 건립, 수소에너지 기반 생태계 구축 등과 연계한 광주형 일자리·친환경자동차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용 로봇이 전시되어 있는 (주)아이모션 부스 모습

더불어 동시에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는 사물인터넷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되며 삼성전자, 광주공동브랜드 등 지역 대표 가전 대기업을 포함,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했다.

▲ 삼성전자 홈 IoT 체험 부스

융합과 혁신이 키워드인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 최신 트렌드 등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스마트 대형·명품소형가전 체험관, 의료로봇 기기와 지역 에어가전 등 광주시가 육성중인 정보통신기술(IT)·로봇 제품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 광주광역시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광주광역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의장, 천정배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대중 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 등 내외귀빈과 관람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자동차를 주제로 시작한 국제그린카전시회와 사물인터넷 기반 가전·로봇박람회가 12년을 이어오면서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23년 만에 완성차공장이 광주에 건립되고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시장은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단지와 수소에너지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에서도 가장 앞서 나가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래를 내다보며 광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키워온 12년의 역사를 토대로 이제 광주가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개막식에서 김동찬 광주광역시 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찬 광주광역시 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 광주국제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는 관련 업체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자리"라며,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가고 있다. 관련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개막식에서 천정배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정배 국회의원 역시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도 전세계에서 앞서가야 되겠지만 광주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광주에서 IoTㆍ로봇과 그린카 전시회 등 좋은 행사가 열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개막식 테이프 커팅에 앞서 귀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합 박람회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 체험 프로그램, 소형 이(e)모빌리티, 자율주행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체험, 친환경 완성차 미니모터쇼 등 미래지향적 친환경 에너지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다.

또 국제첨단자동차기술컨퍼런스, 빛고을로봇페스티벌, 빛고을드론경진대회, 제작드론 시뮬레이션 조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등 글로벌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 생산기술연구원 부스
▲ 전기차업체 MASTA 부스
▲다양한 교육용 로봇이 전시되어 있는 (주)아이모션 부스 모습
▲유니버설 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선보인 에이치알티시스템
▲캐나다 키노바로보틱스 협동로봇과 로봇 핸드를 선보인 (주)세성
▲위고의 자율주행 플랫폼
▲위고의 자율주행 플랫폼과 드론 교육 플랫폼
▲두산로보틱스 공식대리점인 무등로보틱스를 찾은 해외 바이어가 협동로봇에 대해 상담을 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공식대리점인 무등로보틱스에서 선보인 협동로봇 시연
▲드림씨앤지 노면 청소로봇 마당쇠
▲광주 로봇기업인 레드원테크놀러지 부스 모습
▲레드원테크놀러지 드론
▲레드원테크놀러지 드론
▲레드원테크놀러지 ‘클라우드기반 자녀 안심·안전 에이전트 로봇(MoVoL)’
▲레드원테크놀러지 수중 드론
▲레드원테크놀러지 무인자동차 플랫폼과 드론
▲레드원테크놀러지 무인자동차 플랫폼
▲트라이셀 TFW-007D 드론
▲동강대학교 드론과 전시 부스
▲재원 초박형 정밀 스테이지
▲쓰리디포유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배트맨 모습
▲쓰리디포유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이순신 장군
▲천풍 M-10 방제용 드론
▲드론 레이싱 체험장 모습
▲농업용 무인항공 방제기 A-1
▲농업용 무인항공 방제기 C1
▲LG U+ 부스 모습
▲LG U+ 미래교통 서비스 체험존 자율주행자동차 모습
▲LG U+ 미래교통 서비스 체험존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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