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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엔지니어, 쌀농사 도와주는 '오리 로봇' 개발친환경 농법으로 농부들의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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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0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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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을 돕는 오리 로봇이 일본에 등장했다.

'닛폰닷컴'에 따르면 닛산 재팬의 한 엔지니어가 오래된 농업 문제에 대한 첨단 기술 솔루션으로 오리 로봇을 탄생시켰다.

잡초와 해충은 농부들이 직면하는 문제지만 제초제와 살충제는 환경이나 건강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닛산 재팬의 엔지니어 기술자인 데쓰마 나카무라(Tetsuma Nakamura)는 농부들이 쌀 작물에 제초제와 살충제의 사용을 줄이도록 기술 수준이 낮은 솔루션을 지속 가능한 해결책으로 바꾸었다. 농부인 친구를 돕기 위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일본 북동부 야마가타현에서는 작은 흰색 로봇이 논을 돌아다닌다. 로봇이 물속을 미끄러지듯 지나갈 때 바닥 진흙 위에 있는 두 개의 장치는 잡초가 자랄 수 있는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하게 해준다. 이 기술은 20세기 후반 라이브 오리인 ‘아이가모(aigamo)와 함께 사용되었는데 이 오리는 같은 결과로 물을 노를 저어 가며 도중에 발견한 곤충을 잡아먹는다.

오리 로봇은 와이파이, 배터리, 태양광, GPS를 이용해 논을 누빌 수 있다. 동영상에서 얕은 물 속을 헤엄치는 룸바 크기의 로봇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구경거리다. 닛산이 이 로봇을 제조하거나 판매할 생각은 없지만 개인 엔지니어의 이같은 노력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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