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중국 '중촨중공', 자동차 내부 장식용 3D 재봉 로봇 개발항공우주재료 재봉 등 용도로도 활용 가능성 있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0  11:05: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최대 조선사인 ‘중국선박중공그룹(약칭:중촨중공<中船重工>,CSIC)’이 중국 첫 3D 재봉 로봇을 발표했다.

중촨중공 716연구소는 닝보스싱(CIXING,宁波慈星股份有限公司)과 손잡고 2년 만에 로봇 재봉 제어 기술, 비전인식기술과 시스템 통합 기술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자동차 내부 장식 자동 재봉이 가능한 3D 재봉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은 고도로 자동화된 산업이지만 자동차 내부 장식의 생산 과정에서 아직 사람의 노동력이 다량으로 투입되고 있다. 자동차 제어판 카버링 재봉의 경우 재봉 과정에서 경험이 풍부한 장인이 피혁을 세심하게 작업을 해야 한다. 피혁이 곡면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재봉 난이도가 높고 생산 효율과 재봉 효율 역시 장인의 숙련도에 의해 좌우되는 측면이 있다.

3D 재봉 로봇은 자동으로 재봉 위치를 인식하고 재봉을 진행할 수 있다. 사람의 노하우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산되는 상품의 품질 표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큰 효과다. 또 3D 가공 성형 일치성 방면에서 균일함이 대폭으로 상승돼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기술과 본체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동종 상품에 비해서 가성비도 갖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동차 내부 장식 생산 및 항공우주 재료 재봉 등 영역에서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시장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해양수산부
2
"로봇은 배척할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일할 존재"
3
일본 국내공항, 자율이동경비 로봇 도입
4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 특허기술이 돕는다
5
DHL, 미국 일리노이주에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6
'심비 로보틱스', 2600만 달러 투자 유치
7
영국 ICL, 물에서 공중으로 비상하는 비행 로봇 개발
8
서울대 김병창ㆍ유재민, KAIST 박성준 씨, 구글 PhD 펠로우십 선정
9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10
로보라이즌 ‘핑퐁로봇’,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