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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닝보전력망’, 전선 점검용 스마트 로봇 도입드론 점검 시스템도 도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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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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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설치된 전선 사이를 이동하면서 안전을 점검하는 로봇이 중국 저장성에서 작업에 투입됐다. 사람을 대신해 위험한 작업을 하면서 점검 업무의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전력회사인 '국가망닝보공전회사(国网宁波供电公司)'의 점검 담당 인력이 인저우(鄞州)구 22만 킬로볼트 4480선로상에 '스마트 점검 로봇'을 설치했다. 이는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처음으로 공중에서 이동하는 전선 순찰 로봇이 운영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스마트 점검 로봇은 높이 50cm, 무게 50kg으로 공중에 설치된 전선 위에서 여러 일을 수행할 수 있다.

2개의 확장 가능한 바퀴가 전선 위에 장착돼 이동할 수 있다. 전선을 레일 삼아 빠르게 이동하며 궤도를 바꿔 송전탑의 연결점을 넘어서는 등 모든 전선을 '장애물 없이' 순찰 및 감시할 수 있다. 전력망의 안전 운영을 위한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닝보 전력망에는 드론을 이용한 점검 시스템도 도입됐다. 일부 비행금지 구역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이 구역에는 로봇을 투입한다. 비행금지 구역의 전선에서 시야각이 넓고 근거리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전력망 전선 근거리 작업 안전을 위해 로봇을 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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