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광주시, 복지부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개발사업’ 선정'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10:26:2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의 영상유도 단일경로 뇌수술로봇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과제 공모에 광주에 소재한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07억원(국비 388억원, 시비 1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에서 세계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용화기술개발센터’사업과 ‘제품실용화’사업으로 나뉜다.

‘제품실용화’사업은 기업이 주도하여 특정 제품을 개발하고, ‘실용화기술개발센터’사업은 센터가 ▲마이크로의료로봇시스템을 구성하는 ‘공통기반 모듈’ 개발 ▲공통기반 모듈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통합시스템’ 개발 ▲우선 적용대상 질환:소화기계, 순환기계, 고형암 ▲‘공통기반 모듈’과 ‘통합시스템’ 기술이전을 통한 기업의 사업화를 직접 담당해 추진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의료로봇분야에서 세계기술을 선도하고 산업화를 가속해 향후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의 마이크로의료로봇은 2013년부터 6년간 시가 50억원을 투입한 317억원 규모의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구축’ 국책사업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으며, 현재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가 국내에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선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기 확보된 기반기술 및 특허로 대외 특허장벽 구축이 가능하고, 이미 시장을 선점한 선진국의 일반 의료로봇(다빈치 로봇)과 달리 세계적 경쟁력을 통해 수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미래 유망 정밀의료기기 산업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관련분야 특허출원에서 세계 1위 기관인 만큼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과제를 수행할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장 박종오 교수팀은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의료로봇을 처음 시작해 이제까지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과 산업을 이끌어 세계적으로 선도 연구 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기술 이전한 대표적인 세계 선도 기술에는 대장내시경로봇, 캡슐내시경, 능동 캡슐내시경과 줄기세포마이크로로봇 등이 있다.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이번 복지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광주가 세계적인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메카로 도약하고 첨단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토교통부
2
기계연, 공군 활주로 제설장비 무인화 기술개발 착수
3
코리아포토프로덕츠, PGYTECH의 DJI 드론 액세서리 국내 공급
4
NTT도코모, 제조공장에서 5G 실증실험 진행한다
5
웨어러블 기기용 신축성 전극 핵심기술 개발
6
과기정통부, 달 궤도선 개발 일정 19개월 연기
7
UCLA, 혁신적인 4족 보행 로봇 '알프레드 2'개발
8
[단독]2020년도 로봇부문 예산 '1468억원'
9
'쇼피파이', AMR 전문업체 '6 리버시스템즈' 인수
10
中 차이나유니콤-화웨이, 5G 기술 활용 원격 로봇 수술 성공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