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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충칭'에 국가로봇검측평정센터 설립총 511억의 자금 투입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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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0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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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지역 충칭시에 로봇 검증 및 테스트 기관이 세워졌다.

중국 화룽왕(华龙网)에 따르면 충칭(重庆)시 량장신(两江新)구 쉐이투가오신생태성(水土高新生态城) 소재 국가로봇검측평정센터(国家机器人检测与评定中心)가 중국합격평가국가인가위원회(CNAS,中国合格评定国家认可委员会)의 인증서를 받았다. 이는 국가로봇검측평정센터가 정식으로 운영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중국 서부 지역의 유일한 로봇 산업 핵심 기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가로봇검측평가센터는 상하이, 충칭, 광저우, 선양에 4개의 센터를 보유했다. 이중 충칭센터는 서부 지역 유일의 국가급 제 3자 로봇 검측 및 평가 기구다. 이 센터 부지는 45묘(1亩=666.67㎡) 수준으로 총 3억 위안(약 511억8600만 원)의 자금이 투입돼 건설됐다.

실험 공간은 1만5000㎡에 이르며 연구동과 NVH 실험실, EMC 실험실, 산업용 로봇 실험실, 서비스 로봇 실험실, 환경 실험실, 부품 실험실 등 건설을 완료했다. 구비된 검측 장비만 200대에 가깝다.

이 센터의 검측 범위는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특수 로봇, 드론, 스마트 상품을 포함하며 서보드라이버, 감속기, 전기 배터리, 컨트롤러, 통신 등 부품 전반을 아우른다. 100여개 항의 표준과 300여개 항의 검측 항목을 테스트할 수 있다. 지난 1월 이 센터는 국가인정인가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인증기구 비준을 받았으며 EMC 인증, 부품 안정 인증, 상품 완제품 기능 안전 및 로봇 시스템 인증, 로봇 상품 CR 인증 업무를 승인 받았다.

CNAS는 국가인증관리감독위원회가 비준한 국가인증기구다. CNAS의 인가를 받은 이후 국가 로봇검측평정센터의 검측 보고서는 글로벌 70여개 국가와 지역에 보고되고 100개 기구의 승인을 받는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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