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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JI, 액션 카메라에 이어 로봇까지 사업 확대교육용 로봇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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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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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드론 기업으로 잘 알려진 중국 DJI가 액션 카메라와 로봇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DJI는 지난달 액션 카메라 ‘오즈모 액션(Osmo Action)’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 12일 교육용 전투 로봇까지 내놓으면서 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했다.

▲오즈모 액션 카메라

4K 영상을 지원하는 오즈모 액션 카메라는 2.25인치 후면 터치스크린과 1.4인치 전면 스크린을 동시에 탑재한 제품으로 액션캠 최초로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면 컬러 스크린을 탑재했다. 내부에는 1/2.3인치 CMOS 센서를 장착했고 사진은 최대 1200만 화소, 동영상은 최대 4K/60fps(100Mbps)로 촬영 가능하다. 방진, 충격 방지, 방수 기능을 갖췄고 영하 온도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가격은 45만9천원이다.

DJI는 또한 교육용 전투 로봇 '로보마스터(RoboMaster) S1'도 내놓았다. 소비자용 제품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DJI가 교육 영역에 진출하는 첫 걸음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46개의 부품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래밍 학습을 통해 움직일 수 있다.

14세 이상의 연령대를 타깃 소비자층으로 삼아 출시됐으며 4개의 바퀴를 통해 시간당 8마일(12.8km)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상면에 조율 가능한 탱크식 포탑을 장착했으며 무독성 점착제(구슬)를 뿜어낼 수 있다. 윗쪽에 총 31개의 센서를 탑재했으며 이중 6개는 전투 중 목표물을 탐지하는 데 쓰인다. 차체 카메라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게 하고, 내장된 머신비전을 이용해 장애물을 탐지해 신호를 보내준다.

또 6종의 인식 기능을 보유했으며 뒤따라가는 모드 등도 가능하다. 손짓을 인식하고 음성도 인식하며 시각 표지도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모두 네비게이션을 이용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돌입했으며 판매가는 3499위안(약 59만 7천 원)이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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