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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개소규제 애로 접수 및 컨설팅, 규제 샌드박스 지원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로봇 기업 규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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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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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과 전진우 정책기획실장이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28일 대구 본원에서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로봇 관련 규제 발굴 및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3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에 보고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서비스 로봇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한 규제 지원 체계로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설치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는 로봇 기업의 규제 애로사항 접수 및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관계 부처 및 기관과 연계하여 2019년 1월부터 시행된 규제 샌드박스의 로봇 특화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정책기획실장이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장에서 로봇 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해, 규제 개선을 지원해주는 ‘로봇규제발굴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왼쪽에서 5번째)이 이번에 위촉한 로봇규제해소발굴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규제발굴단은 기업과 밀접한 현장에서 규제로 겪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 지원 제도와 규제 샌드박스 등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1기 로봇규제발굴단으로는 총 13인이 위촉되어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협동로봇, 배달로봇 등 매년 새로운 로봇이 출시되고 있으나, 관련된 제도 정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장활성화에 아쉬움이 많았다”며,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로봇 제품 출시와 규제 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여 더 많은 로봇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로봇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는 이날부터 규제 애로사항 접수를 시작했다. 문의사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 로봇규제혁신지원센터(053-210-9516)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규제 애로사항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제출할 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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