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한국레노버,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제휴스마트 디바이스에 인공지능 기술 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7  09:53:4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한국레노버와 포티투마루가 레노버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사장(왼쪽)과 포티투마루의 김동환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와 AR, VR 기기를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티투마루의 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기계독해) 기반 QA(Question Answering) 시스템과 AI 챗봇 기술을 레노버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통합 적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인공지능에 의해 직접적인 문서 독해와 이를 통한 질의 응답이 가능한 QA 시스템과 머신러닝 기반으로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AI 챗봇 기술이 레노버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다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PC 업계 1위 기업인 레노버는 AI와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현대인의 삶의 방식 개선을 위해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 산업에 집중 투자해왔다.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해 독립형 VR 헤드셋 ‘레노버 미라지 솔로’, 전용 콘텐츠 제작을 위한 360도 카메라 '미라지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올해 CES에서는 ‘레노버 스마트 클락’, ‘레노버 스마트 탭’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내놓으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만을 도출해 내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으로, 기업용 시맨틱 검색, 딥러닝 기반 대화형 챗봇, 스마트 스피커 분야에서 레노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중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기술이 통합 적용된다면 레노버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기업 및 소비자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레노버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 혁신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 역시 "AR, VR 기기를 비롯한 레노버의 혁신적인 스마트 디바이스에 포티투마루의 인공지능 기반 질의응답 챗봇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용 홈 로봇이나 산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中오토플라이트, 수직이착륙 장거리 화물·탑승용 드론 공개
2
산업부, 오는 22일 '2020 로봇미래 전략 컨퍼런스' 개최
3
장난감 자동차로 자율주행시스템 테스트한다
4
비대면 시대, 로봇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5
美 토터스, 식료품 배달용 원격 로봇 공개
6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유니버셜 로봇, 업무협약 체결
7
현대건설, 산업용 로봇 등 활용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화한다
8
'다빈치 키친' 파스타 요리 만드는 로봇 키오스크 연내 시판
9
'인공지능 윤리 대전' 유튜브로 온라인 개최
10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서빙로봇·살균로봇 등 자율주행로봇 시연한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