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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로보틱스, 고형 폐기물 등 재활용 AI 로봇 런칭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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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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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덴버주 소재 스타트업 'AMP 로보틱스'가 도시 고체폐기물(MSW), 전자폐기물 및 건설 및 철거(C&D)의 자재 회수에 초점을 맞춘 AMP 코텍스 이중로봇 시스템(DRS)을 선보인다.

AMP 코텍스 DRS는 AMP 뉴런 AI 플랫폼상에서 개발된 기존 AMP의 고속 재활용 로봇 제품 라인의 확장인 셈이다.

'리사이클링투데이'에 따르면 AMP 코텍스 DRS는 두 대의 고성능 로봇을 사용해 자재를 분당 160개라는 전례없는 속도로 빠르게 분류, 선택 및 배치함으로써 최적의 생산성을 발휘한다.

AMP 뉴런은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을 사용해 다양한 색상, 질감, 모양, 크기 및 패턴을 인식, 재료 특성을 식별한다. 그런 다음 로봇에게 목표물을 선택해 배치하도록 지시한다. 이 시스템은 연속적인 고정밀 분류로 상시 작동해 자재 흐름상 오염 물질을 방지할 수 있다.

AMP 로보틱스는 또한 이 시스템이 재활용될 상품의 전반적인 품질과 순도를 증가시킨다고 강조한다. 특히 모듈식으로 설계돼 있어 대규모 개조나 다운타임없이 기존 설비에 들어가 고급 자동화의 혜택을 빠르게 제공한다.

종이 한 장에서 마분지에 이르기까지, 섬유질 분류는 재활용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종종 다른 재활용 상품들의 오염물이 되기 때문이다. AMP 로보틱스는 두 로봇의 설계로 신소재 응용, 즉 포스트컨슈머 광섬유의 어려운 소재 흐름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마타야 호로위츠(Matanya Horowitz) AMP 대표는 "AMP 코텍스 듀얼로봇 시스템 출범은 AI와 로봇 산업의 적용을 지속적으로 진전시키고 있다"며 "우리의 최신 혁신은 폐기물 관리 회사들의 향상된 품질 기준을 충족시켜 운영 비용 절감 및 생산성 목표 달성 등 재활용 경제를 한층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AMP는 최근 일본 오사카 료신사(Ryohshin Ltd.)와 제휴해 일본 시장에서 C&D 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AMP 뉴런 AI 기반의 새로운 듀얼 로봇 시스템을 개발키로 했다. 또 대규모 전자폐기물 재활용업체인 일렉트로닉 리사이클러 인터내셔널(Electronic Recyclers International)은 AMP 코텍스 시스템의 추가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호로위츠는 "우리의 최신 소재 응용이 섬유 제품의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AI 플랫폼은 최근 C&D와 전자 폐기물로 입증된 새로운 재료 애플리케이션으로 계속해서 적응하고 심화되고 있다”고 밀했다.

AMP로보틱스는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의 '웨이스트엑스포 2019(WasteExpo 2019)'에 참가하기도 했다. 호로위츠는 AI와 재활용 로봇에 관한 회의에서 연설하는 것 외에도 웨이스트360(Waste360)의 ‘40 언더 40 어워드’상과 폐기물 관리 산업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올해의 혁신가상(Innovato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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