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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19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개최우수 사례 발표회도 가져...전국 14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400명 대상 로봇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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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2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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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16일 대구 진흥원 1층 강당에서 ‘2019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로봇창의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는 로봇창의교육사업의 취지를 교육 참여기관 및 기업에 소개해 로봇을 활용한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진흥원과 2019년 로봇창의교육사업 참여기관 및 지원기관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2018 로봇창의교육사업 우수 지도교사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창의과학교육연구회 김영민 강사,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도천초등학교 권순환 교사, 언양초등학교 오수홍 교사)

진흥원은 발대식에서 로봇창의교육사업을 소개하고, 이어 로봇창의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후에는 교사와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등 각 사업별로 간담회를 통한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업추진단 문전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및 농어촌 학생들에게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로봇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로봇활용교육의 확산 및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2019년 로봇창의교육사업을 통해 전국 14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400명을 대상으로 1인 1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 창의나눔 우수사례 공모대회에 수상한 화원지역아동센터 심인선 교사가 대표로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시․군 지역 중 농어촌을 중심으로 34개 초등학교 및 농어촌 1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체험·창작 교육 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교육의 경우 올해부터는 로봇활용교육 지도 가능한 교사가 없는 초등학교를 선정해 지도교사 연수 및 멘토를 지원하고, 각 학교에서 로봇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19년 창의교실 운영학교 현판 수여식에 마천초등학교 민영규 교사가 대표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로봇법' 제17조에 의거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계층 및 농어촌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로봇 활용 창의교육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3만3730여명의 어린이에게 로봇 교육을 시행해 창의력 향상과 교육 기회 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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