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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9, 신흥 기술 트렌드 소개5G, AI, AR/VR, 스타트업, 자동차 기술 분야 최신 혁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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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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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모습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5G 최신기술,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 스타트업, 차량기술 등 'CES 아시아 2019'에서 소개할 최고의 트렌드를 13일 발표했다.

올해 5년 차를 맞이하는 CES 아시아는 기술 생태계 전체를 소개하는 대표 행사로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카렌 춥카(Karen Chupka) CTA CES 총괄부사장은 “CES 아시아는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 기술의 허브 역할을 한다”며 “참석자들은 첨단 AI 기술, 5G연결, 자율주행차량 등 첨단기술을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은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CES 아시아 2019에서 소개되는 신흥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5G

CES 아시아 행사 기간 내내 스마트폰에서 5G 지원 기술까지 새로운 5G 하드웨어가 발표된다. 5G는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헬스,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한다. 빠른 속도, 데이터 용량 확대, 짧아진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5G의 광범위한 보급을 앞두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프라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다.

· 주요 전시업체: 화웨이(Huawei)

◆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객체인식 등 인공지능기술이 혁신을 가속화한다. CES 아시아에 AI의 선봉에 있는 업체들이 참여한다. 의료분야에서 AI는 암 검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리테일 분야에서는 무인상점 또는 계산원이 없는 상점에서 물건값을 지불할 때 안면인식 기술 등이 사용된다.

· 주요 전시업체: 아이플라이텍(iFLYTEK), 스카이워스(Skyworth),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 뉴라로직스(Nuralogix), 소우거우(Sogou), 치타 모바일(Cheetah Mobile)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AR/VR 업체들이 CES 아시아에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리테일, 제조, 의료 등 기존의 산업이 새로운 분야로 통합되고 있는 변화된 인식을 창출하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동성 및 자동차 회사들은 AR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을 더 잘 인식하도록 지원하며 리테일 업자들도 AR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 쇼핑객을 지원한다.

· 주요 전시업체: 홍콩응용과학기술연구원, 존슨앤존슨, 웰빙디지털

◆ 스타트업

CES 아시아의 스타트업 파크(Startup Park)에서 125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트업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등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기관들이 자국의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 주요 전시업체: 미국상공회의소, CKGSB, 창업융합전문석사,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이노 파크(Inno Park), 지케바바(Jikebaba), 스위스넥스(swissnex), ZJ 벤처캐피탈

◆ 자동차기술

CES 아시아 2019는 전시장에서 자동차기술 전시 역량을 두 배로 확대하고 최신 콘셉트 차량과 커넥티드 차량을 전시한다. 자율주행 관련 최신기술과 완전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의 신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율주행차량 시장으로 자율주행차량의 상용 배치가 주목받고 있다. 전기 오토바이 및 전동 스쿠터가 많은 주목을 끌면서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이 아시아와 전 세계의 이동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전시업체: 닛산(Nissan), 아우디(Audi), 현대, 기아, 온스타(OnStar), SAIC, FAW 홍치(FAW Hongqi), 그레이트 월 모터(Great Wall Motor), 혼다(Honda), 폴스타(Polestar), WM 모터(WM Motor),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에이웨이즈(Aiways)

CES 아시아 2019는 550여 기업이 20개 제품 카테고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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