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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플라이', 브라질 최초 비가시권 드론 비행 승인반경 5km이내 드론 비행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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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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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플라이(SenseFly)' 드론이 브라질 최초로 비가시권(BVLOS) 드론 비행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드론라이프'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고정익 드론 이비(eBee) 등을 비롯한 센스플라이의 드론은 앞으로 브라질의 상용 조종사들이 BVLOS 운영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전문기업 AL 드론즈(AL Drones), 환경 기술 회사인 산티아고&신트라(Santiago & Cintra), 브라질 국립 민간항공청(ANAC)이 협력하고 있다.

센스플라이의 규제 준수 관리자인 피에르-알랭 마샹(Pierre-Alain Marchand)은 "이는 브라질에서 BVLOS 운영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며, 브라질의 상용 드론 산업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강력한 드론이 BVLOS에 필요한 적절한 안전 메커니즘과 탁월한 항법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성과에 일조하고 있으며 향후 BVLOS 운영 성장을 뒷받침할 프레임워크와 규정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센스플라이 드론은 브라질에서 최초로 400피트(122m) 높이로 비행할 수 있다. BVLOS 비행은 면허를 받은 조종사나 관찰자로부터 반경 5km 내에서 이뤄진다. 현재 브라질에서 제정된 법률은 표준 운항을 반경 500m로 제한하고 있다.

이 승인은 브라질의 기업들이 특히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훨씬 더 큰 규모의 매핑 임무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산티아고&신트라는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다.

에두아르도 올리베이라(Eduardo Oliveira) 산티아고&신트라 사장은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BVLOS용 ANAC 인증 드론 상용화 허가를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승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성과이며 오랫동안 센스플라이 및 AL 드론즈와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말했다.

AL 드론즈의 드론 동료인 안드레 아루다(André Arruda)는 "이는 현재까지 우리의 가장 큰 업적이며 이 승인을 받기 위해 들어간 광범위한 계획과 노력의 증거"라며 “정확한 계획과 지역 항공 교통 관제와의 통신으로 BVLOS 운영은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인 매핑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스플라이는 2017년 스위스에서 상시 BVLOS 허가를 받은 최초의 드론 운영자였다. 또 프랑스, 스페인, 덴마크, 중국에서도 BVLOS 사용이 승인되었다. 고정익 전문업체로 지난해 제네바에서 열린 UTM(UAS Traffic Management:무인기 교통관리), 시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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