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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지리얼리티', 220만 달러 투자 유치로보틱스에 AR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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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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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에 기반을 둔 증강현실(AR) 업체 '로지 리얼리티(RosieReality)'가 220만 달러(26억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레달파인(Redalpine)이 이끄는 이번 시드 라운드에는 샤스타벤처스, 아토미코 파트너인 마티아스 중만과 시라즈 칼리크, 그리고 아카츠키 엔터테인먼트 펀드가 참여했다.

2018년 초에 설립된 로지 리얼리티의 첫 AR 성과는 로봇 및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아이디어였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의 앱은 ‘레고 모듈형’ AR 세계에 서식하는 귀여운 AR 로봇 로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아이들이 세계 크기의 3D 퍼즐을 만들고 해결하도록 고안됐다.

이러한 3D 퍼즐 게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로지가 증강현실 세계를 돌아다닐 필요가 있다.

로지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셀림 베나야트(Selim Benayat)'는 "로지 로봇을 개발함으로써 카메라 피드에 독점적으로 존재하는 최초의 상호작용적이고 모듈화된 세계를 창조했다”며 "우리는 이 새로운 컴퓨터 플랫폼을 이용해 아이들이 오늘날의 레고처럼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세계 크기의 퍼즐 게임을 창의적으로 만들고, 해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베나야트는 로지의 전형적인 사용자를 10대라고 묘사하면서 "복잡하게 만들어진 퍼즐의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특히 AR 게임에 숨겨진 영감의 일부는 그가 어렸을 때 물건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고 만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을 좋아했는지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늘날의 아이들도 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AR은 아이들에게 더 큰 창의성을 부여하면서 그들에게 동일한 유형의 맥락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카메라를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가르치고 활성화하기 위한 도구로 보고 있으며 게임은 최고의 창조적, 사회적, 교육적 배출구”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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