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숨비, 코오롱 등으로부터 40억원 투자 유치PAV 기술 확보에 박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1  21:21: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드론 및 유인 자율운항 기술 전문업체인 숨비(대표 오인선)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총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숨비는 2015년 창립, 혁신적인 노력으로 다수의 특허 및 인증을 통해 창의적인 상용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 유인자율운항(PAV: Personal Air Vehicle)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초 유인 드론 핵심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PAV는 플라잉카(Flying car)를 포함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서 개개인이 집에서부터 목적지까지(Door-to-Door)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이다. 이 개념은 소재, 전자, 자동차 산업, 항공 산업의 발달과 항공기에 대한 운용 노하우의 축적으로 인한 안전성 확보, 인간의 편리한 운송 수단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졌다.

숨비는 PAV 및 상업용 드론에 일반 항공기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차세대 항공전자통합 모듈형(IMA: Integrated Modular Avionics) 아키텍처를 최초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고도의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상업용 드론이 점차 첨단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내부 시스템 확장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숨비는 기존에는 별도로 운영되었던 비행제어시스템과 서비스 기능 모듈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비행제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단없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숨비는 구축된 고도의 비행 안전성을 바탕으로 하여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반의 전문적인 공공/민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능형 시스템 및 S/W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촬영 서비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산업시설점검/보안탐지와 같은 지능형 서비스를 수행하고 비행 중에 다양한 형태의 장애물을 인식하고 스스로 피해갈 수 있는 충돌회피와 같은 기술축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분석하여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DMS(Drone Mobile System)를 중심으로하는 IoT 시스템을 구축하여 새로운 정보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숨비는 이러한 핵심 기술 및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 분야 확대를 통한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PAV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및 U-시티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유인 이동체 시장을 타깃으로 한 PAV 개발, 드론과 PAV 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하늘 길’인 저고도 비행장치 교통관리 시스템(UTM)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토교통부
2
코로나19 환자 곁에서 간호하는 로봇 '토미(Tommy)'
3
지난해 로봇기업 상장사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 거둬
4
머니브레인, 영어회화 ‘스픽나우 키즈’ 인공지능과 만나다
5
자동 주문 피킹 시스템 구축을 위한 6가지 팁(tip)
6
코리아씨이오서밋, 차두원 '이동의 미래' 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7
美 병원, 로봇으로 마스크 살균해 '재사용' 한다.
8
GM-JR오토메이션, 의료용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
9
로봇 배우 위한 기획ㆍ홍보대행사 생겼다
10
中 음식 배달 기업 '어러머', 로봇 판매 뛰어든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