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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노텍스', 폐기물 자동 선별 로봇 출시인공지능과 근적외선 카메라 등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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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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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노텍스(UENOTEX)'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폐기물을 자동 선별해주는 장치인 ‘우라노스’를 출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장치는 카메라와 AI를 활용해 폐기물을 인식해 자동으로 분류해준다.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며 가격은 1억엔(소비세 제외)이다. 우에노텍스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기물 업체에 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10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라노스는 컬러 카메라와 근적외선 카메라가 달린 감지장치(센싱 유닛)와 분류 작업용 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량물에 적합한 다관절 로봇과 경량물이나 납작한 형태의 폐기물에 적합한 병렬 로봇이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로봇은 최소 2대 이상이 결합돼 운영되며 장치 한대로 4대까지 다관절 로봇을 연동할 수 있다.

사용 전에 구분하려는 폐기물을 감지 장치에서 읽고 폐기물을 분류하는 방법을 제어판을 통해 로봇에 지시하면 컨베이어 벨트 위를 흘러 나오는 폐기물을 자동으로 분류한다. 한번으로 구분 못한 폐기물은 자동 투입 크레인 등을 사용해 폐기물을 장치에 재 투입시킨다.

우에노(上野)사장은 "야간에 설정해두면 다음날 아침까지 폐기물을 분류할수 있다"고 말했다. AI 등 시스템은 그룹 계열사인 리타기술에서 개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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