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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소프트 2019]'로보소프트 2019 컴피티션'에 16개팀 경쟁18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열려...한국팀 2연패(連覇)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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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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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로보소프트 그랜드 챌린지에서 서울대팀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로보소프트 2019’에는 국내외 소프트 로봇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연구 성과 발표 못지 않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로보소프트 2019 컴피티션’이다.

소프트 로봇들의 기량과 맵시를 겨루는 경진대회인 ‘로보소프트 2019 컴피티션’은 지난 2016년 4월 열린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개최된 ‘제1회 로보소프트 그랜드챌린지 2016’의 후속 대회인 셈이다. 당시 서울대 조규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팀이 '스누맥스(SnuMax)'라는 소프트 로봇을 갖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 국내 로봇인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줬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서울대, KAIST, 성균관대)과 미국(터프츠대), 영국(케임브리지대, 브리스톨대), 이탈리아(이탈리아 과학기술원 IIT) 등 소프트 로봇을 주도하는 4개국 7개 기관에서 총 16팀이 출전한다. 소프트 로봇의 장애물 지형 통과(Terrestrial Race Challenge), 소프트 로봇을 이용한 물체 옮기기(Manipulation Challenge),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소프트 로봇(Wearable Challenge) 등의 세 가지 과제를 걸고, 충격 또는 부상으로부터의 회복력, 몸체의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 및 변형 능력, 사물과의 섬세한 접촉 능력 등 기존의 전통적인 로봇과는 다른 소프트 로봇만의 고유한 특징과 장점들을 시연하고 각 로봇 디자인 별로 우수성을 평가한다.

특히 웨어러블 미션에는, 특별히 일반 관객들이 참여해 로봇의 기능성과 창의성, 실용성 등을 보고 직접 평가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대회에 이어 국내 참가팀이 올해도 선전을 펼칠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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