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우주 로봇 시장, 2025년 35억 달러 규모 성장글로벌 마켓 인사이트,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7:58:1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우주 로봇 시장, 2025년 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

2019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조사에 따르면 우주 로봇 시장은 2018년 20억 달러(2조 2700억원)에서 2025년에는 35억 달러(3조 9800억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우주 탐사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면서 시장이 급속한 기술 개발을 경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페이스데일리'에 따르면 이미 여러 회사들이 향상된 이동성과 조작 혜택을 제공하는 AI 기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계들은 더 긴 시간 동안 매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인간 개입을 최소화한다.

AI 통합은 로봇에 대한 3D 인식과 근접 GNC를 제공해 환경조건에 대한 저항성을 지원하고, 높은 유연성과 정확성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2018년 11월 인공지능 기반 로봇 사이먼(CIMON)이 우주비행사들과 첫 대화를 시작했다. 이 로봇은 독일 DLR이 IAM 및 에어버스와 협력해 설계했다. 전세계적으로 정부기관의 우주 탐사 관련 실험과 프로젝트가 늘고 있는 것도 우주 로봇 수요 증가의 배경이다.

우주 로봇 시장의 로봇 팔들은 첨단 우주 시스템의 배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로봇 팔은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무겁고 큰 물체를 들어올리고 다루는 것을 돕는다. 또한 탐사선은 탐사 차량을 이용해 한 우주 비행에서 다른 우주 비행으로 승무원의 수송을 담당하는 우주선이다. 기업들은 운송 및 탐사 분야에서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자율적인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다.

우주 로봇 시장에서는 지구 표면에 가까운 소행성 조사 임무 등으로 인해 가까운 우주 탐사 및 운송 부문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위성의 지속적인 정비와 서비스 필요성은 엄청난 추가 수요를 창출해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근거리 우주 운송 부문은 수리 및 기타 목적으로 기존 물품에 무거운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지원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이용한다. 다양한 회사들이 근거리 우주 운송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받고 있다.

우주로봇 시장에서 상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는 기업과 함께 정부가 채택한 기술적 진보와 다양한 탐사 임무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2019년 3월 스페이스X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는 우주비행사들의 안전을 포함해 회사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한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의 시범 임무 개시를 발표했다.

이 우주선은 궤도를 선회하는 실험실과 자율적으로 도킹하는 미국 최초의 무인 우주선이다. 이 부문에는 위성 사업자와 개인 소유주, 발사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우주 비행의 적절한 기능을 돕는 탐사 회사가 포함되어 있어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보고서에는 2019~2025년에 걸쳐 161개의 시장 데이터 테이블과 18개의 그림 및 차트가 150페이지에 걸쳐 수록돼 있어 우주 로봇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주 로봇시장 규모를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별로 나누고 있다. 솔루션은 다시 제품(로버 및 랜더, 프로브, 로봇 팔 및 조작기),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나눈다. 애플리케이션은 심우주와 근우주 각각 우주 탐사와 우주 운송으로 구분해 시장을 산출했고 최종 사용자는 상용 시장과 정부 섹터를 구분했다.

이와 함께 산업 분석 보고서와 지역별(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브라질,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시장, 성장 잠재력, 시장 점유율 및 예측 등의 내용을 담았다.

북아메리카는 NASA와 CSA를 포함한 국가 기관들이 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우주 탐사 주도권을 쥐기 위해 R&D 및 기술 향상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우주 로봇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몇 가지 우주 프로젝트 때문에 인도, 일본, 중국을 포함한 국가들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우주 로봇 공학 시장에 참여한 주요 회사로는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Oceaneering International), 맥사 테크놀로지(Maxar Technologies),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아스트로보틱 테크놀로지(Astrobotic Technologies), 모티브 스페이스 시스템(Motiv Space Systems), 알티우스 스페이스 머신(Altius Space Machines) 등이 있다.

이들 플레이어는 탐사 및 운송과 관련된 새로운 해결책을 심우주 및 근우주에서 개발하기 위해 R&D 활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NASA, ISRO 등과 같은 기관이나 정부 조직과의 제휴 및 계약 등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김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년도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추진
2
일본, 산업 폐기물 선별 작업 로봇 실증 사업 실시
3
카이스트, '사이배슬론 2020 출정식' 개최
4
코넬대, 인공 혈액으로 동작하는 로봇 물고기 개발
5
산업통상자원부
6
아이로봇, 교육용 코딩 로봇 업체 '루트 로보틱스' 인수
7
‘비즈니스 창출형 서비스 로봇 개발 사업', 예타 실패
8
중국 상하이 병원식당, 'AI 얼굴인식' 도입
9
중국 항저우, 무인 청소 로봇 속속 선봬
10
크루즈, 오픈소스 시각화툴 '웹비즈' 로봇 업계와 공유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