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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봇봉사단' 발대식 개최단장에 조용만 안산동산고 교사, 전국학생회장에 안산동산고 김수빈 학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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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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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안산동산고에서 열린 대한민국 로봇봉사단 발대식 장면.

대한민국 로봇봉사단(단장 조용만 안산동산고 교사) 발대식이 지난 6일 전국 각 지역에 있는 1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로봇봉사단은 2012년부터 국내 및 해외 로봇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도 미래창조과학부(현 과기정통부) 소속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각 지역 로봇봉사단 소속으로 로봇 클래스( Robot Class )를 두고 있는 동탄, 대전, 파주, 천안아산, 김해장유, 해운대, 천안고, 안산공업고, 안산동산고 등의 단원들이 참가하여 임명장을 받고 봉사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로봇 봉사단은 향후 진행되는 로봇봉사에 각 클래스의 모든 교사들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로봇봉사단 단원들이 조용만 단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이번 로봇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안산동산고 김수빈 학생(고3)이 전국학생회장에, 안산공업고 명재석 학생(고3)이 부회장, 천안고 안흥신 학생(고3)이 총무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로봇봉사단 전국학생회장을 맡게 된 김수빈 학생은 “언제나 섬기고, 나누며, 돌보고, 베푸는 마음으로 지역봉사 및 해외봉사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로봇봉사단 조용만 단장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대한민국 로봇봉사단 조용만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아주 작은 재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하면서, “봉사를 진행하면서 내가 편하면 내가 봉사를 받고 있는 것이고, 내가 많이 힘들고 불편하면 봉사를 잘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였다.

대한민국 로봇봉사단은 국내 활동과 국외 활동으로 영역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활동은 초등학교, 지역문화센터, 다문화 센터 등에서 로봇을 이용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활동으로는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몽골 봉사활동과 베트남, 라오스, 중국, 캄보디아에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장기적으로 현지 국가에 로봇봉사 단원을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봇봉사단은 올해에도 국내 활동으로 오는 5월 19일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외 활동으로 7월 21일 – 7월 27일까지 몽골 고비사막, 8월 4일–8월 11일까지 필리핀 로봇봉사를 준비 중에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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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국
장사좀 그만합시다
로봇봉사단 보내다가 등골 빠지겠소
봉사단 아빠가

(2019-07-10 00:35:1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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