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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처음가는 길에 도전하는 자율운전 개발한다영국 캠브리지 주변 도로에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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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0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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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자율주행차의 과제는 도로를 항해하기 위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체불명의 도로가 자율주행에 있어 큰 난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슬래시 기어'에 따르면 기술 스타트업 '웨이브(Wayve)'는 자사의 알고리즘이 카메라와 기본적인 위성항법장치를 전혀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웨이브의 알고리즘은 머신러닝을 이용하는데, 점점 더 많은 자율자동차가 이를 채택하고 있다. 웨이브는 자사의 시스템이 사람처럼 운전할 수 있으며 HD 지도, 값비싼 센서나 컴퓨팅 제품군 하드웨어, 손으로 코딩된 규칙 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아래 동영상은 영국 캠브리지 공공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자동차를 보여준다.

웨이브는 수작업으로 코딩한 규칙으로 자동차에 운전하는 법을 알려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데이터로부터 배운다.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은 차량이 복잡하고 좁은 유럽 도시의 거리를 항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웨이브에 따라 엔드투엔드를 배우고 컴퓨터 비전을 통해 사람처럼 배운다. 이 시스템은 모방 학습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적인 인간 운전자들의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

차량은 강화 학습을 통해 각 안전 운전자의 개입에서 배운다. 이 모델은 조향 및 가속 입력을 학습할 수 있다. 시스템은 제어와 가장 관련이 있는 입력 데이터로부터 입력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센서 및 계산 비용을 절감한다. 연구팀은 센서와 계산 비용이 기존 접근법의 10%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영상은 또 자동차가 소비자급 GPS로 탐색하는 것을 보여준다. 웨이브는 이 시스템이 교통량이 많은 곳과 빗속을 항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웨이브는 자사의 자율 시스템이 언제 상용화될 지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자사의 테스트 차량에는 언제나 운전대 뒤에 안전 드라이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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