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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전문업체 '큐비콘', 조선이공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3D프린터 전문인력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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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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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우측 김갑철 큐비콘 대표

하이비젼시스템의 3D 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대표 김갑철)이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와 3D 프린팅 산업 발전과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 인력의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3D 프린터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해 응용분야 및 활용방안 개발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또한 3D 프린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은 물론 교재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큐비콘은 자사의 3D 프린터를 조선이공대학교에 기증하기로 했으며 학교는 각종 교육과 실기 시험에 큐비콘의 3D 프린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국가공인 ‘3D 프린터 운용기능사’의 실기 시험장으로 올해 1회 실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은 “’실무형 명품인력’ 양성을 목표로 혁신을 진행 중인 조선이공대학교와 3D 프린터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새로운 제조영역을 구축한다’는 큐비콘의 목표가 맞물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큐비콘과 함께 대한민국의 3D 프린팅 산업을 이끌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갑철 큐비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3D 프린팅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회사도 다양한 3D 프린터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을 통해 기증되는 큐비콘 3D 프린터가 올해 국가 공인 ‘3D 프린터 운용기능사’ 실기 시험에 최초 사용될 예정인 만큼 향후 대한민국 보급형 3D 프린터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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