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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 교정 로봇, 중국 학생들의 문장 개선에 도움 줘"허페이시 고교 입시 평가에 '작문 교정 로봇'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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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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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을 교정해주는 로봇이 이미지 스캔, 스마트 인식, 특징 축출과 훈련을 통해 작문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휘를 풍부하게 하면서 문장 구조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중국 쭝더(中德)교육그룹은 화중사범대학과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스마트 교육에 활용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이 ‘작문 교정 로봇'은 최근 허페이시 고교 입시에 적용됐다. 평가 지표를 통해 사람이 직접 비교한 결과 로봇의 점수가 매우 정확하게 매겨진 것을 확인했다. 콘텐츠 표정 검사와 대규모 고사 점수 채점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날 열린 'AI 드라이브 교육 기술 발전에 관한 쭝더의 관점' 주제 회의에서 하얼빈공업대학의 친빙(秦兵) 교수가 작문 평가 기능을 설명했다.

고교 입시 같은 대규모 고사의 경우 기계가 일률적인 체계에 따라 점수를 매긴 이후 사람이 2차적인 검사를 하는 방법 등이 제시됐다. 일상적인 학교 교육시 로봇이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교사의 업무량이 너무 많을 경우 교정 업무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중국어 어법 검사가 가능하며 혼합 신경망 네트워크와 감정 분석을 통해 아름다운 문구를 인식하거나 창조하고 윤색 작업도 가능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영어의 경우 상당 부분 발전해 사람을 대체하고 있지만 중국어는 비정형 지표에 대한 채점 기술이 연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 교수에 따르면 자연어 처리는 스마트 교육에 있어 교육의 효율과 성과를 크게 높여준다. 스마트 교실, 스마트 도서관 등 데이터를 이용하고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해 학생의 주의력 분산 정도도 검사할 수 있다. 또 교학 과정에서 문답 처리에도 도움을 주면서 교육에 관한 분석과 설계를 할 수 있다.

화중사범대학에 따르면 AI 기술을 통해 기존 전통적 교육과 이론 시스템이 파괴적 혁신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에 향후 데이터 수집, 분석과 모델링, 쌍방향 교류를 위한 AI 기술의 도움으로 교육 기술이 크게 발전할 것이란 데 모든 과학자가 공감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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