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충남도, 드론 활용해 지적 재조사 사업 실시필지별 경계 결정 및 토지 현황조사 등에 활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3  20:35:4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충남도는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 공부상 위치와 경계·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구축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는 6855필지 560만 4000㎡의 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확정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하고 3차원 공간정보로 활용하기 위해 드론 영상을 촬영한다. 

드론 촬영 영상은 5㎝ 이하 고정밀 해상도로, 필지별 경계가 정확하게 식별 가능해 기존 해상도가 떨어지는 항공사진을 대체하는 한편, 필지별 경계 결정 및 토지 현황조사 등에 활용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에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하면, 현지 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시간 단축 효과가 예상되며,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 정확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드론 촬영 영상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은 물론, 건축물 배치 현황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적 재조사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다툼의 소지를 없애주는 사업”이라며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뒤,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자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조정·협의 시 편의를 제공해 지적 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세브란스재활병원, 의료재활로봇 활용기관에 선정돼
2
성수동 수제화 공방, 협동 로봇 도입한다
3
AMP 로보틱스, 고형 폐기물 등 재활용 AI 로봇 런칭
4
'AI 스페이스팩토리','3D 프린팅 우주 정착지 챌린지' 우승
5
영국 국립 원자력로봇센터, 드론 매핑 시스템 개발
6
서울대 훌륭한 공대 교수상, 신종계·이경무·신영길 교수 수상
7
일본 홋카이도대, '인공근육' 분자 로봇 개발
8
'젊은 로봇 공학자' (23) 임수철 동국대 교수
9
中 알리바바 그룹, 스마트 식당 서비스 등 선봬
10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