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DJI, 지오펜싱 시스템 ‘GEO 2.0’ 국내 공급공항 안전 강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부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8  17:21: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DJI가 공항 근처에서의 안전한 드론 사용을 위해 강화된 지오펜싱 시스템 'GEO 2.0(Geospatial Environment Online 2.0)'을 국내 출시했다.

DJI는 공항 주변에서의 안전한 드론 사용 및 일반 유인 항공기 보호를 위해 지난 2013년 지오펜싱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지오펜싱 시스템은 DJI 드론 운영 시스템에 적용되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DJI GEO 2.0 시스템은 작년 미국 도입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 전역의 24개국 이상에 보급됐으며 이번 한국 출시와 함께 23개 아-태 지역에 추가로 출시됐다.

DJI GEO 2.0 시스템은 기존 지오펜싱 시스템에서 사용된 단순한 원 모양의 반경 제한을 넘어 활주로 비행경로 주변에 3D의 나비 넥타이 모양으로 안전 구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더 구체화된 구역 설정 덕분에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인지 및 대응 능력이 유연해졌다.

DJI 아담 웰쉬(Adam Welsh) 아시아 태평양 공공정책 책임자는 “아-태 지역 드론 운용자에게 DJI의 새로운 지오펜싱 시스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DJI는 드론 사용을 위한 지오펜싱 기술뿐 아니라 자동 고도 제한, 장애물 회피 시스템, 안전한 드론 작업을 위한 기타 다양한 기술 분야를 개척해왔다. DJI는 혁신적인 드론 기술로 작업 흐름과 생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오펜싱 범위 확장은 곧 DJI GEO 2.0 시스템이 아-태 지역 전역의 공항까지 포함하는 것을 의미한다. GEO 2.0은 공항의 각 활주로 주변 1.2km 폭의 직사각형 구역과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양단의 3차원 비행 경로에 가장 엄격한 지오펜싱 규제를 적용한다. 이 나비 넥타이 형태는 활주로 양측에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해 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드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활주로 양 끝 6km 반경 내 타원 지역에서는 지오펜싱 규제가 좀 더 유연하게 적용되어 드론 사용자가 작업 전에 신중한 비행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DJI 유저는 DJI GO 4 비행제어 앱과 기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GEO 2.0 시스템이 적용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테크놀로지의 덫(THE TECHNOLOGY TRAP)
2
‘독도’ 주제로 AI작가와 인간작가의 콜라보 작품 선보인다
3
LIG넥스원, 서울대 BMRR과 생체 모방 로봇 연구 개발 협력
4
일본 라쿠텐-세이유, 자율배송 로봇 운영
5
미 조지아텍, '미니 트랜스포머' 군집 로봇 개발
6
中 상하이 정부 "장삼각 로봇 생태계 조성"
7
한중합작법인 '허궁현대', 산업용 로봇 출시
8
서울대 강유 교수팀, 인공신경망학회에 논문 게재
9
'에이아이트릭스-동아대병원, 의료 인공지능 연구 협력
10
한국동서발전, 위험 작업 '수중 로봇'으로 대체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