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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드론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 추진막바지 테스트 작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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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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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NASA

드론은 매우 유능한 기계지만 번잡한 도시에서 거리를 감시하고, 배달을 수행하고, 움푹 들어간 곳을 발견하는 등의 많은 일을 수행하려면 규제 당국이 사전에 항공 교통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NASA는 지난 4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으며 가장 복잡한 시연을 통해 드론을 배치하기 전 마지막 단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NASA의 드론 교통관리시스템은 무인항공기가 원하는 곳이면 마치 서부 개척시대처럼 어디든 마음대로 비행할 수 있는 와일드 웨스트형 상황을 피하고 비행에 관한 제어 상황을 가져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일반 항공이 시작되는 500피트(152m) 고도 이하에서 드론이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확보된 영공 회랑을 갖자는 것이 아이디어이다.

예를 들어 비디오 드론을 운영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저속 영공, 더 빨리 움직이는 배달 드론을 위해서는 또 다른 채널이 가능하다. 이러한 경계는 항공기가 항로를 벗어나거나 제한된 영공으로 비행하는 것을 방지하는 동적 지오펜싱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행될 수 있다.

NASA는 미 연방항공청(FAA)과 협력해 2016년부터 무인항공시스템교통관리(UTM)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시스템을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시험하기 시작했다. NASA는 이번의 최종 테스트가 텍사스 A&M 대학과 라스베가스에 있는 네바다 자율 시스템 연구소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NASA는 이 실험에서 UTM이 도시지역의 드론 트래픽을 어떻게 안전하게 조정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네바다주 르노(Reno) 시내와 텍사스 A&M대학 캠퍼스 상공을 도는 드론 비행이 포함되는데 이 곳에서는 장애물 회피, 드론대 드론(drone-to-drone) 통신, 자동 착륙과 같은 기술들이 수행될 예정이다. 이 결과는 혼잡한 지역에서 드론 교통에 대한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NASA의 UTM 프로젝트 매니저인 로널드 존슨(Ronald Johnson)은 “이 단계는 지금까지 테스트를 거친 까다로운 도시 환경에서 작동하는 고급 무인항공기시스템(UAS)의 가장 복잡한 과정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르노시와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시의 지원을 받아 네바다와 텍사스에 있는 파트너들이 진정한 도시 환경에서 비행 시험을 실시하려는 계획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르노 항공 실험은 3~6월, 텍사스 A&M대 항공 실험은 7~8월 사이에 실시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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