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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춘절기간에도 택배 서비스 제공드론ㆍ지상 자율로봇 등 활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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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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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설 연휴는 지난 6일 끝났지만 중국 춘절(春节) 연휴는 10일까지 이어졌다. 긴 춘절 연휴기간 택배도 멈출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무인 물류 기술 덕분에 징동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춘절 연휴기간에도 '택배를 받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설 명절인 춘절 기간 '무인(無人)' 과학기술은 징둥물류의 쉼없는 물류 배송을 가능케 했다. 징둥의 드론은 쑤첸(宿迁)에 위치한 전국 드론제어센터에서 배송 임무를 진행했다. 택배를 주변 농촌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징둥물류의 창샤(长沙) 로봇 스마트 배송 센터 역시 쉬지 않고 운영됐다. 배송 로봇은 주문에 맞춰 배송까지 완료했다.

일상적 업무를 처리하는 무인 과학기술이 소비자로 하여금 춘절에도 계속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쑤첸 소재 전국드론제어센터에서 날아오른 드론은 외지인 장웨이(张圩)촌에 있는 드론 택배 수취 거점까지 날아가는데 10분이 채 안걸린다. 이 수취 거점에서는 징둥 물류의 작업자가 순조롭게 택배를 받아 빠르게 제품을 주문자에 가져다 준다. 현지 촌민들은 휴대전화로 구매 후 드론 배송을 받는 일이 일상화됐다.

쑤첸에서 1000km 가량 떨어진 창샤과기신도시 시민들 역시 같은 물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징둥물류의 글로벌 첫 로봇 스마트 배송 센터는 이번 춘절 기간 정상적인 배송 운영을 진행했다. 여러 대의 배송 로봇이 휴일에도 쉬지 않고 일한 덕분이다.

올해 춘절 기간 징둥물류의 스마트 물류 인프라 설비가 대폭 늘었다. 이미 8개 성(省)에 드론이 보급됐으며 전국 20여개 도시에서 배송 로봇이 도입됐다. 무인 과학기술은 무인창고 등 여러 방면에서 춘절 기간 택배 배송을 가능케 했다.

징둥물류의 '아시아 1호' 스마트 물류 파크의 수량은 16개에서 20개로 늘었다. 각종 무인 창고가 50개를 넘으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등 8대 물류 중점 구역의 주문 처리 능력이 확대되고 있다. 징둥물류 창고내 외골격 로봇, 6축 로봇, 팔ㆍ 다리ㆍ 허리 심지어 눈을 가진 각종 로봇이 노동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있다.

귀향해 춘절을 보내거나 외지에 홀로 떨어져있는 사람, 혹은 어디론가 여행을 간 사람들을 막론하고 징둥물류의 소비자가 되고 있다. 언제든 주문해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물류 작업자를 해방시키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의 만족감은 높이고 있다. 이번 춘절 기간 징둥물류의 무인 기술은 도시에서 시골로, 하늘에서 땅으로 확산하면서 소비자에게 IT가 가져다 줄 수 있는 큰 기쁨을 안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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