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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아이보 경찰관 등 아이보 유료 서비스 도입세콤과 제휴, 방범 서비스 도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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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4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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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올해 6월부터 로봇 애완견 ‘아이보’에 유료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또 아이보의 도입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제휴하고 소프트웨어 API를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일본 로봇 전문매체 ‘로보스타’에 따르면 소니는 올해 6월부터 월정액 1480엔의 유료 서비스 요금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아이보 경찰관, 아이보 사진사, 아이보 일기 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아이보 경찰관은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방범 기능을 수행하고 집안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시간당 70평방m의 공간을 지도로 만들어 관리하는 게 가능하다. 아이보 주인이 외출시 아이보 앱인 ‘마이 아이보’를 구동하면 밖에서 집안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순찰 활동을 하며 보고 싶은 사람이나 이름을 10개까지 등록해놓으면 보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찾아주고 외부로 통지해준다.

아이보 사진사는 아이보를 활용해 500매로 제한된 촬영 회수에 상관없이 가족 사진을 찍어준다. 나중에 아이보가 촬영한 사진과 주인이 찍은 사진을 모아 앨범을 만들 수 있다. 아이보가 찍은 사진은 아이보 일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소니는 보안 서비스 업체인 세콤과 제휴해 가정 보안 서비스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아이보 경찰관 서비스와 세콤의 홈 보안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니는 올해 8월부터 소프트웨어 API 공개 라이센스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관,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성품 및 서비스와 제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니는 아이보 판매 1주년을 맞아 초콜렛 색깔의 아이보 한정판을 제작해 판매에 들어갔다. 검은색 꼬리는 별도 옵션 품목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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