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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텍,중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로봇상 수상망고TV, 빅데이터ㆍ클라우드 등 통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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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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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방송사가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로봇을 발표됐다.

지난 28일 중국 망고TV가 방송한 '2019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孩子的最爱)' 프로그램에서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优必选)의 로봇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AI 스마트 로봇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선택을 가장 중시하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동원해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비텍이 중국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의 인기를 증명하면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영역에서 영향력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보급으로 AI를 접목한 교육이 확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로봇, 교육 로봇, 프로그래밍 로봇 등이 판매되고 있다.

유비텍은 이미 세계적인 AI와 휴머노이드형 로봇 기업으로서 어린이들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일찌기 2016년부터 교육 영역에 뛰어든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유비텍이 2016년 출시한 스마트 프로그래밍 교육 로봇 '지무 로봇(Jimu Robot)'은 5~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쉽게 블록클리(Blockly) 오픈소스 이미지 편집 툴을 다루면서 프로그래밍 입문 문턱을 낮춘 제품이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붙이는데 교육의 의의를 뒀다.

지난해 지무 로봇은 중국 어린이발전서비스센터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공동으로 3년 간의 '어린이 로봇 교육 실천 체험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20여 곳에 프로그래밍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계획은 이미 난창(南昌), 난징(南京), 허페이(合肥), 우한(武汉) 등 영역으로 확산했으며 1만 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AI 계몽이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활동은 중국 교육 수준의 불균형 문제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유비텍의 소비자용 사람 형상 로봇 '우쿵(悟空)'의 경우 춤을 추고 음성 대화를 하면서 얼굴 인식도 가능하다. 그림책을 인식할 수 있고 영상 모니터링과 사물 인식도 가능한데다 프로그래밍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더 많은 콘텐츠를 산출하거나 부모가 출근한 이후 홀로 남은 아이를 위한 과학기술 과정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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