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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살펴보며 체험하는 문 대통령DDP에서 '한국전자IT산업융합전시회' 개막...3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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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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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IT산업융합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 모습.(사진제공=청와대)
29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전자IT산업융합전시회'가 개최되었다. 3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랩스, SK텔레콤 등 35개 기업들이 참여해 올해 미국 CES에서 바라본 세계 ICT 혁신 흐름을 공유하고 우리 산업의 발전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DDP 전시현장에서 열린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29일 문재인 대통령도 DDP 전시현장에서 열린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간담회'에 참석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마이스터고 학생들, ICT분야 대학원생,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만나 세계의 혁신기술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이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혁신을 보고, 듣고 싶어서 왔다" 고 말문을 열었다. 대통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 에서 우리 제품들이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호평을 받고 혁신상을 71개나 수상했으며 특히 갓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이 수상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지 않고도 그 혁신제품들을 보실 수 있도록 외국 전시에 이어서 국내에서 다시 한 번 전시를 열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 드린다"며 혁신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이 네이버랩스 부스를 방문해 석상옥 부사장으로 부터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지능형 로봇팔 앰비덱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직접 제품 시연에도 참여했다.

▲문 대통령이 지능형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이 지능형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네이버랩스 부스에서는 지능형 로봇팔인 앰비덱스를 직접 체험했다. 앰비덱스는 사람의 팔과 가장 닮은 로봇으로 힘 조절도 잘 된다. 문 대통령은 네이버랩스 석상옥 부사장의 권유에 따라 로봇팔과 악수를 하고 모드를 조정해서 양손으로 로봇의 양팔을 들어 보기도 했다. 앰비덱스는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손인사 등 다양한 동작을 해 보여 참석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문 대통령이 SK텔레콤 부스에서 5G 기술 기반 홀로박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SK텔레콤에서 개발한 홀로박스(사진 좌,우)와 원더플플랫폼에서 개발한 옥토스(사진 중앙) 모습.(사진제공=청와대)
SK텔레콤 부스에서는 5G 기술 기반 홀로박스를 살펴보았다. '홀로박스’는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제품이며, 홀로박스 기술 일부를 이전 받아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기업 원더풀플랫폼에서 사업화를 위해 '옥토스'를 개발하였다.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한 서비스다. 관람객이 말을 걸면 홀로그램으로 전신이 구현된 사람 모습의 아바타가 몸짓과 표정을 바꿔가며 실시간으로 대화에 응한다. 관람객은 홀로박스를 통해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3D 캐릭터 인공지능과 소통할 미래를 앞서 경험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이 KAIST 교내벤처인 OBE Lab(오비이랩)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KAIST 교내벤처인 OBE Lab(오비이랩) 부스에서 휴대용 뇌영상 장치를 시연하며 여러가지를 질문했다. 오비이랩의 뇌영상 장치는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도 활용하는 것으로 뇌에 붉은 빛을 비춰 반사된 빛을 통해 뇌를 영상화 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반도체기술과 IT기술, 뇌과학이 결합된 이 장치를 통해 뇌경색 같은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고 설명했고 대통령은 "작동 원리는 어떠한지, 빛을 뇌에 투과하는 것에 부작용을 없을지, 빈혈 등도 측정이 가능한지" 등을 질문했다.

▲문 대통령이 삼성씨랩 부스에서 3D 안경없이 맨눈으로 입체화면을 볼 수 있는 핸드폰커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대통령은 삼성전자 사내벤처격인 Clab 부스에서 VR 휴대폰케이스(입체안경이나 고글 없이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장치)를 시연하고 삼성전자의 더 월 TV(마이크로 LED를 사용, 연결해서 화면을 무한대로 늘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는 TV) 도 시청했다. 올해 CES에서 71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던 LG 전자의 롤러블 TV의 작동원리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더 월 TV를 보며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 문 대통령 (사진제공=청와대)
▲LG전자 관계자로부터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 Brew)'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문 대통령 (사진제공=청와대)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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