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에어플로우', 맞춤형 드론 솔루션 '알리사' 선봬인공지능 덕분에 다목적 플랫폼으로 변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1  15:14:2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날아다니는 드론은 대부분 게임, 비디오 촬영, 레이싱, 군사 작전 등을 위한 아마추어 또는 전문 장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드론 한 대가 위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포브스에 따르면 에어플로우(AiRFLOW)팀은 이같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상용, 군용, 맞춤형 드론 솔루션을 위한 공통 기반 플랫폼 ‘알리사(ALiSA)’를 선보였다. 인공지능 기술과 최첨단 하드웨어가 있어 고장 안전 운항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센서를 결합했다.

비록 비행 메커니즘이 일반적이라 할지라도 거의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야간 시야, 연기 감시, 얼굴 인식, 날씨 및 화학 복합 센서가 있는 카메라는 프로그래밍 어플리케이션에서 일부 '클릭'으로 비행 메커니즘에 쉽게 적응한다. 알리사는 에어플로우가 설계, 제조한 경량 통합서비스 보조 장치로 드론 AI 기능을 제공한다. 드론은 소유주가 다른 대륙에 있더라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율형이다.

운송업자는 드론을 세계 어느 곳이든 옮기고, 상자에서 꺼내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임무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돌아오면 그만이다. 비행 중에는 원격 제어 및 비행 모니터링 옵션이 있다. 비행이 1회 이상 필요할 경우 기지로 돌아와 재충전하고 다시 이륙할 수 있다.

비행대 임무의 경우 드론을 에어플로우 플랫폼에 연결하는 퍼셉트론(PERCEPTRON) 장치를 제공하고 핵심 드론의 전체 비행대 관리와 기능을 제공한다. 완전한 디지털 및 암호화된 제어와 데이터 전송 암호화로 인해 드론은 보안이 최우선 과제가 되는 군사 임무와 호환된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같은 분석기관의 추정에 따르면 상업적인 용도는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비즈니스 활동에서 드론은 전통적인 운영 방식을 대체할 수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드론의 상업적 허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가트너는 전세계적으로 드론 시장이 2016년 28억 달러(3조 1430억원)에서 2020년 1000억 달러(약 112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스의 에어플로우와 경쟁하는 대표적인 업체는 에어로보틱스(Airobotics)와 앱토노미(Aptonomy)로 각각 미국과 이스라엘 기업이다. 세 회사 모두 초기 발전 단계에 있다. 에어플로우는 드론 임대, 드론 솔루션 판매, 리셀러 및 통합업체용 솔루션 제공, 타사 드론 하드웨어 활용, 전세계 운영능력 확대 등 유망한 사업계획을 갖고 있다. 에어플로우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0만 유로(26억원)의 자금을 찾고 있다.

에어플로우 공동 설립자겸 CEO인 조지 딜라포르타스(George Delaportas)는 “이 자금으로 2~4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플랫폼 기술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미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VC와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김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中오토플라이트, 수직이착륙 장거리 화물·탑승용 드론 공개
2
산업부, 오는 22일 '2020 로봇미래 전략 컨퍼런스' 개최
3
장난감 자동차로 자율주행시스템 테스트한다
4
비대면 시대, 로봇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5
美 토터스, 식료품 배달용 원격 로봇 공개
6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유니버셜 로봇, 업무협약 체결
7
오토가이드, 층고 높은 물류창고용 로봇 지게차 공개
8
현대건설, 산업용 로봇 등 활용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화한다
9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서빙로봇·살균로봇 등 자율주행로봇 시연한다
10
'다빈치 키친' 파스타 요리 만드는 로봇 키오스크 연내 시판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