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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이오', 로봇 범용 플랫폼 개발커뮤니케이션 로봇 개발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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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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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트북 업체인 바이오(VAIO)가 커뮤니케이션 로봇의 개발을 용이하게 해주는 로봇 범용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는 지난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로보덱스 2019 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오가 개발한 로봇 플랫폼은 커뮤니케이션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등을 동일한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바이오 기술협력업체인 호야(Hoya)에서 보유한 음성합성 기술이 채택되어 있다.

하드 웨어는 중급 CPU를 채택한 ‘미들’ 제품과 수만엔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심플’ 등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심플 모델은 대화를 주목적으로 로봇을 개발하려는 플랫폼이다. 미들 제품은 심플보다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는 로봇을 제작할 수 있다. 카메라에 얼굴 인식,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보다 다기능 로봇을 개발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범용 로봇 플랫폼은 전기, 하드웨어 설계, 음성 인식 또는 합성 솔루션, 얼굴 인식 및 추적 등 기능을 지원한다. 병원이나 호텔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짧은 기간에 개발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오는 그동안 아톰 로봇을 비롯해 여러 업체의 로봇을 위탁생산(EMS)방식으로 공급해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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