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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HGZN-현대로보틱스, 2020년 하이닝에 스마트 공장 건설올해 1천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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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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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와 중국 하공지능(HGZN:哈工智能)이 공동 설립하는 합작사가 올해 1000대의 로봇을 판매하며, 2020년 하이닝(海宁)에 연간 1만 대의 로봇 본체를 생산하는 스마트 공장을 짓는다. 이 공장 부지 면적은 1.2만㎡다.

앞서 HGZN과 현대로보틱스는 합작법인인 '하공현대로봇유한회사(哈工现代机器人有限公司)'를 설립키로했다. HGZN이 1억4000만 위안(약 231억5320만 원)을 출자해 70% 지분을 보유하고 현대로보틱스가 6000만 위안(약 99억2280만 원)을 출자해 지분의 30%를 갖게 된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주로 로봇 본체 사업과 공급망 확장을 시도하게 된다. HGZN은 하이엔드 스마트 장비 제조와 로봇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 로봇 본체 등 제조 등 방면에서 현대로보틱스와 협력해 중국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로보틱스는 HGZN과 협력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로봇 시장으로 산업용 로봇 수요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로봇 기술 추이를 봤을 때 중국 시장의 산업 로봇, 서비스 로봇과 소비자형 로봇 본체 및 AS 시장 관련 하드웨어 등을 포괄하는 로봇 시스템 총 지출이 오는 2021년 2940억 위안(약 48조621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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