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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 인공지능 기반 로봇 청소기 발표올해 2월 299달러에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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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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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업 트라이포(Trifo)가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아이언파이(Ironpie) 로봇 진공청소기를 선보였다.

트라이포의 아이언파이 로봇은 훨씬 더 낮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로봇보다 모든 것이 더 낫다는 점을 파고든다. 이 회사 CEO 제 장(Zhe Zhang)은 “아이언파이는 새로운 세대의 가정용 로봇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더 빨리 청소하고, 가구를 더 잘 보호하고, 원래 가정 진공청소기 컨셉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아이언파이를 필수적인 스마트홈 로봇으로 만들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알렉사, 구글홈 통합과 같은 향상된 지능과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언파이의 핵심 기술은 ARMv8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트라이포 고유의 TIRVS(Trifo Intelligent Robotics Vision System)와 결합시킨 점이다. 진공 센서 제품군은 계속해서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위치추적 데이터가 축적된 아이언파이는 집에 대한 3D 지도를 만든다. 트라이포는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트라이포에 따르면 로봇 진공청소기의 위치 데이터는 경쟁 제품에 비해 최소 10%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아이언파이는 제조사가 주장하는 지그재그 경로를 사용해 아직 청소되지 않은 부분을 식별함으로써 전체 지역을 빠르게 재배치하고 청소할 수 있도록 한다.

온보드 적외선 및 수중 음파 탐지기는 아이언파이가 빛이 혼재한 지역의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구를 보호할 수 있다. 또 '클리프 감지(cliff detection)’ 기능이 있어서 청소기가 계단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다.

로봇 진공을 관리하는 아이언파이 스마트폰 앱도 원격 감시 유틸리티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이언파이 상단 표면에 장착된 VGA 비디오 카메라(640x480 해상도)로, 아이언파이 카메라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감시할 수 있다.

앱에는 진공 경로의 지도나 트랙도 표시된다. 아이언파이 2500mAh 전지는 5시간 만에 완전 충전되며 약 100분 정도의 청소 시간이 제공된다. 2019년 2월부터 소비자가 299달러(33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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