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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세그웨이, 루모 배송 로봇 등 발표고카트 DIY 키트 등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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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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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 딜리버리(배송) 로봇
세그웨이가 루모 배송 로봇, 공유 스쿠터 모델 맥스(Shared Scooter Model Max)를 비롯한 다양한 주행 장치를 선보였다.

'PC매거진'에 따르면 세그웨이는 CES 2019에서 맥스 이외에도 세그웨이 드리프트 W1 e-스케이츠(Seagway Drift W1 e-Skates), 나인봇 고카트 킷(Ninebot GoKart Kit), 새로운 자율 루모 딜리버리(Loomo Delivery) 로봇 등 라스트마일 운송을 위한 모든 범위의 모바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공유 스쿠터 모델 맥스는 서로 다른 e-스쿠터 운영자에게 맞춤화할 수 있으며 공유된 사용 시나리오에 맞게 설계되었다. e-스쿠터는 사용 후 보도에서 퍼지는 경우가 있어 더 안정적이고 궂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세그웨이는 새로운 모델 맥스 또한 운용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면서도 수명은 더 오래간다고 밝혔다.

세그웨이는 또 CES에서 루모 딜리버리(배송) 로봇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자율 주행 승차형 로봇 세그웨이와는 다르다. 루모는 도시나 사무실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식사, 패키지 및 기타 소형 물품을 나르기 위해 제작된 단거리 자율형 로봇이다. 단안(monocular) 카메라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꽤 민첩하다.

상자 모양의 이 로빙 로봇은 최대 cm정도의 위치 정확도를 감지하며 장애물들을 피해 붐비는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와 클라우드 대시보드가 함께 제공되어 IT 관리자나 사무실 운영자가 실시간 모니터링 액세스 권한을 통해 로봇을 파견하고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다. 루모 딜리버리의 소프트웨어는 빌딩 엘리베이터 시스템과 통합해서 운영이 가능하다.

세그웨이는 또한 지난해 출시한 399달러(약 44만원) 드리프트 W1 e-스케이츠와 나인봇 전체 라인, 그리고 수동킥 스쿠터(KickScooters)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세그웨이나 나인봇을 고카트로 바꿔주는 DIY 키트도 있다. 지난해 여름 출시된 나인봇 고카트 키트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 맞게 프레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나인봇 베이스에 부착되어 최대 시속 15마일(24km)의 속도를 갖춘 카트가 된다. 세 가지 속도 모드로 세그웨이 앱과 연동되며 최대 220파운드(약 100kg)의 부하를 지원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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