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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네이버,'CES' 참가 맞춰 '글로벌 홍보' 시동양팔 로봇 '앰비덱스' 등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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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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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덱스(Ambidex)
네이버가 ‘CES 2019’에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자동차 솔루션 등을 출품했다. CES에는 처음으로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네이버는 CES 첫 참가를 계기로 홍보 영상도 유튜브에 대거 공개했다. 해외에서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출품한 주요 제품 및 솔루션, 유튜브 동영상을 소개한다.

앰비덱스(Ambidex)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로보틱스 연구의 하나로 진행된 앰비덱스는 와이어 구조의 혁신적인 동력 전달 매커니즘으로 사람과 안전하게 인터랙션 할 수 있는 로봇 팔이다.

한 팔의 무게는 2.6kg로,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한 팔 무게보다 가볍다. 그럼에도 최대 3kg의 하중을 버티고, 최대 5m/s의 속도로 동작할 수 있다. 산업용 로봇 수준의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짐을 옮기는 아주 간단한 작업부터, 사람과의 정밀한 협업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5G 네트워크의 저지연(low latency)과 고처리량(high throughput) 성능을 이용하여 원격지에서도 무선으로 실시간 고속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xDM 플랫폼

xDM플랫폼은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머신을 위한 로케이션 모빌리티(location mobility) 통합 솔루션이다. 네이버랩스에서 연구하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의 HD 매핑, 측위, 내비게이션 기술과 고정밀 데이타를 통합했다. 3D/HD 지도를 만들고 자동 업데이트하는 기술, 실내외를 아우르는 정밀한 측위, 그리고 실시간/실공간 데이터로 맥락을 이해하는 이동 정보를 담았다. 이 플랫폼을 통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차, 서비스 로봇, ADAS 등 다양하고 새로운 위치 기반 서비스와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어라운드G(AROUND G)

어라운드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실내 자율주행 가이드 로봇이다. 쇼핑몰, 공항, 호텔 등 복잡한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자율주행하며 가이드를 하고, AR 내비게이션을 통해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xDM 플랫폼의 고정밀 실내 지도와 비주얼/센서 로컬라이제이션을 활용해 실내에서도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이동경로를 정확히 예측해 사용자를 안내한다. 길을 안내하는 동안에는 본체 디스플레이의 AR 내비게이션을 통해 이동 및 공간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M1, 실내 자율매핑 로봇

M1 은 3차원 실내 정밀 지도 제작 로봇이다. 실내공간을 자율주행하며 고성능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통해 실내 공간의 고해상도 이미지와 3D 공간 데이터를 수집한다. 사람이 직접 해야했던 지도 제작 과정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고정밀 지도는 실내 공간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AR 내비게이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의 핵심 데이터가 된다.

하이브리드 HD맵 & R1

네이버랩스는 자체 자율주행기술과 3D/HD 매핑 기술을 접목해 하이브리드 HD 맵이라는 독자적인 매핑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 사진과 모바일 매핑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이다. 먼저 3D 매핑 기술로 항공촬영 이미지(aerial image)를 합성해 도로 면의 정보를 추출하고, 자체 개발된 경량 MMS (mobile mapping system)인 R1이 이동하며 수집한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HD맵을 제작한다.

네이버 랩스 ADAS CAM

네이버랩스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CAM은 자율주행차 연구에서 사용하는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의 ADAS 기능을 제공한다. 싱글 카메라만으로 강력하게 동작되는 FCW(forward-collision warning)와 LDW (lane-departure warning)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xDM 플랫폼의 하이브리드 HD맵과 연동하면 복잡한 환경에서도 더 정밀한 기능 제공이 가능해진다. 네이버 지도는 공간 정보 검색과 대중교통 길 찾기 및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카트(AIRCART)

에어카트(AIRCART)는 근력증강 로보틱스 기술(robotics for human power augmentation)을 응용해 개발한 카트다. 에어카트에는 pHRI (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이 적용되어 무거운 물체를 실어도 누구나 가볍게 운반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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