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中 징둥, 택배 드론-무인자동차 중국 특허상 수상국가지식재산권국 수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09:51: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이 물류를 위해 운영하는 드론과 무인 자동차가 독창성과 과학성을 인정받아 중국 디자인 특허상을 수상했다.

'제 20회 중국 특허상' 시상식에서 징둥의 드론이 중국 디자인 설계 특허 은상을 받았다. '중국특허상'은 국가지식재산권국과 세계지식재산조직(WIPO)이 공동으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중국 지식재산권 영역에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며, 이번 디자인 설계 특허 은상은 중국 내에서 15개 프로젝트가 받았다.

징둥물류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말단 물류 배송 'Y3' 드론이 수상의 주인공이다. 디자인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로 배합돼 개성이 뚜렷하다. 징둥의 빨간색을 강조하면서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동시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더했다. 동시에 Y3 바디에는 공기동력학을 고려해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난류 생성을 막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드론 말단 배송의 주력 모델로서 Y3 드론은 이미 중국 전국 10개 성(省)에 도입됐다. 산시(陕西), 장쑤(江苏), 칭하이(青海), 하이난(海南) 등 7개 성에서는 일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행거리가 12만 km를 넘으며 징둥 드론 간선-지선-말단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최근 징둥그룹의 특허 신청건수와 수권량은 이미 중국 내 인터넷 기업 선두권이다. 특히 물류 기술 영역에서 그렇다. 2018년 말까지 물류 기술 혁신에 관한 특허 신청과 수권 수량은 2000개를 넘는다.

징둥물류의 왕전휘(王振辉) CEO는 "징둥물류는 최근 3000명에 가까운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했다"며 "이를 통해 완성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10년간 기술 축적을 통해 30% 이상의 물류 원가 절감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국인 71%,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불신'
2
ZMP, 편의점 무인배달 서비스 실증 실험
3
무한궤도 장착한 하이브리드 드론 '엑스-탱크콥터'
4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 탑재
5
LG전자, AI ㆍ로봇 등 분야에서 연구ㆍ전문 위원 선발
6
퀴네틱, 미군에 소형 지상 로봇 공급권 획득
7
심해 생물 탐사 로봇 '메소봇', 올 여름 실전 투입
8
中 시베이유전, 순찰 로봇 ‘후이옌’ 효과 만점
9
홍콩대-일본 도호쿠대, 인공지능 로봇 공동 개발한다
10
로봇 캘린더(2019. 3. 18 ~ 3. 24)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