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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로봇 과학자들 군집 로봇 기술 개발LED 조명,적외선 신호 이용해 의사소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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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0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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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과학자들이 군집 로봇을 개발했다고 'C4ISRNET'이 보도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LED 조명, 진동모터, 적외선 신호를 통해 주변 로봇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미니멀리즘 군집 로봇이다. 인간이 이들 집단을 흩뜨려놓으면 로봇들은 유기적으로, 직관적으로, 자율적으로 유사 형태로 변화한다. 어떤 사전의 베이직 룰이 있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 실험은 간단한 질문을 제시한다. 로봇 군집들은 강도 높고 복잡한 것을 훑지만 만약 유기물의 세포처럼 간단하게 함께 일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것이다. 이 로봇들은 군집 활동을 위해 떼를 지어 움직이고 유연한 상태를 유지한다. 코딩을 한 후 로봇들은 주변 로봇들과 자신들이 어떻게 닮았고, 어떻게 다른지를 배운 후 특정 상태의 로봇 클러스터를 만든 다음 이것이 마땅하게 조정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작은 파란색 로봇들은 작은 녹색 로봇들의 집단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진동하며, 군집의 주변에 있는 로봇들은 일종의 자연적인 청록 후광을 형성한다. 이것은 방해받지 않거나 활발하게 방해를 받는 로봇들 모두에서 작동하며 녹색 성단은 상처 위에 조직을 꿰매는 것처럼 촘촘하게 재형성된다.

로봇 군단은 서로 교환 가능한 부품을 통해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민간 및 군사 분야 모두에 있어 연구자에게 매력적이다. 군집 로봇 공학이 약속하는 것처럼 이 기계들 역시 가능한 한 저렴하고 처분 가능하면서도 일부 부품이 고장 났을 때에도 여전히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연구원들은 "로봇 손실은 디지털 적외선(IR) 메시지 손실, 거리 추정의 부정확성, 그리고 로봇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한 킬로봇의 일반적인 신뢰성 결여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크기의 3분의 1 이하로 줄었거나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전체적으로 군집 로봇들은 전반적인 모양을 지속적으로 통제했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실용화하기 힘들지만 여기서 증명된 것처럼 효과적이고 간단하게 의사소통하고 조정할 수 있는 값싼 로봇의 존재는 의미심장하다. 구조 재결합에서부터 자가 치유 갑옷의 패턴, 자율 정찰대 등 모든 것은 이와 같은 연구에서 파생될 수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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