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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뮬레이터 전문기업, 바로텍시너지회전익 항공기 시뮬레이터 역동적인 3축 모션 시스템 적용,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형태의 콕핏 스킨, 21.5도의 다기능 시현장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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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5  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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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익 항공기 시뮬레이터인 BIMOS-R2
지난 2006년 설립된 바로텍시너지(www.baro-tech.co.kr)는 항공 시뮬레이터, 위성발사체, 지능형 로봇 개발 및 제작 분야 전문기업이다. 바로텍은 ‘Basic and Advanced RObotics TECHnology SYstem eNERGY’의 약자로 기본에서 응용까지 모든 로봇 제어 기술을 가진 회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항공기 시뮬레이터, 위성 발사추진체 제어/계측 설비, Servo/Sensor를 활용한 자동화 로봇 등 메카트로닉스를 기반으로 방위사업과 민수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수의 특허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 코드 지도 및 이를 이용한 이동로봇의 위치 인식 방법, 상대적 중력 체감형 비행시뮬레이터, 무한회전 구동이 가능한 굴삭기 시뮬레이터 등 분야에서 특허 및 특허 출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항공 시뮬레이터 분야에서 그동안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대한민국 공군에 KT-1시뮬레이터를 공급한 것을 비롯해 유인헬기 무인화를 위한 비행제어시스템(UHS), LSA급 항공기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시뮬레이터와 제어시스템을 민군에 공급해왔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항공 시뮬레이터는 방위산업과 항공 산업 분야에서 사전 모의 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전익 항공기 시뮬레이터인 BIMOS-R2는 역동적인 3축 모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형태의 콕핏 스킨, 21.5도의 다기능 시현장치를 적용했다. 3채널의 커브드 모니터를 적용하여 몰입감을 증대했다. FX-항공기 시뮬레이터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시뮬레이터로 전투기 시뮬레이터와 게임 체험장치를 결합했으며 다양한 현실 지형 DB가 반영되어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시뮬레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VR·AR 분야 민수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 테마파크 등을 중심으로 VR및 AR기반의 시뮬레이터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이 분야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가상의 환경에서 비행 체험을 할수 있는 ‘VR윙슈트(WingSuit)’를 개발해 전시회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시뮬레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용 트랙터 가상 체험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바로텍 시너지는 다양한 지능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견마 로봇을 시험할 수 있도록 이동식 테스트 베드와 영상통합장치 케이스를 개발해 공급했으며 경계용 무인자율로봇(UGV, Unmanned Ground Vehicle)의 플랫폼과 이미지맵 생성용 인식장치도 개발했다.

원격제어 화생방 제독 로봇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 로봇은 전염병 발생 또는 화생방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오염 지역에 화학병이 직접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대신에 무인원격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지에서 제독방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농업용 원격제어 로봇, 자율주행 제초로봇 등 농업용 로봇도 개발했다. 재활·의료보조·간호보조를 위한 의료로봇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로봇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바로텍시너지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라북도 선도기업, 청친화 강소기업,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에 선정되는 등 지역 기반의 강소기업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 영상과 운동감 재현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자율로봇 분야 영상처리, 서보 액츄에이터, IoT 센서통신기술, 머신러닝 마스터 알고리즘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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