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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마트폰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2018 중국 인공지능 휴대전화 산업 연구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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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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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기부 지정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스마트 비주얼' 혁신 플랫폼 공급업체인 센스타임(SENSE TIME) 등 기업이 지난 19일 '2018 중국 인공지능 휴대전화 산업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마트폰이 초기 발전 단계에 진입했으며 '인공지능을 스마트폰 발전의 '새 엔진'으로 규정했다.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전 산업에 걸쳐 상상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아이리서치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인공지능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새 엔진"이라며 "향후 하위 업체들간 협력을 통한 산업 사슬이 조성될 것"이며 " AI 기업이 인공지능 스마트폰 산업의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전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기술, 애플리케이션, 상업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인공지능 스마트폰 발전 상황을 살폈다. AI가 휴대전화의 새로운 세대를 열면서 시장을 '스마트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 스마트폰의 의미는 AI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면서 효용성이 극대화돼 '업그레이드'가 아닌 '파괴적 혁신'을 가능케하는 것"이라고 봤다. 시각, 음성 등 기능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

보고서는 "2018년 중국 AI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중시한 AI 기능 '톱10' 중 비주얼 방면의 AI 기능이 7개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얼굴인식 잠금해제 기능이 1위에 올랐으며 스마트 촬영, AI 뷰티 기능, 스마트 이미지 인식 등 기능도 톱 5에 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AI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갖고 일상의 편리함을 누리려는 생각도 크다. 2022년까지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 비중은 2017년의 10%에서 80%까지 오를 전망이다. 연 판매량은 13억 대를 넘어서면서 AI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할 것이란 예측이다. 각 스마트폰 브랜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탐색기간을 지나 중국 스마트폰 업체 역시 협력하는 모델로 갈 것이며 보다 완성된 솔루션을 필요로 하면서 표준화, 플랫폼화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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