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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전문업체 '레다텍', 프랑스 카이랩스와 제휴카이랩스 빔 합성 기술과 결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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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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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LiDAR) 개발업체인 레다텍(LeddarTech)이 고체형 라이더 기술과 레이저빔 쉐이핑 솔루션의 결합을 모색하기 위해 프랑스 ‘카이랩스(Cailabs)’와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13년에 설립된 카이랩스는 프랑스의 딥테크(deep tech)기업으로 통신, 자유 공간 전파, 산업용 레이저, 랜 등에 들어가는 혁신적인 광학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조, 공급한다.

레다텍은 시스템온칩(SoC)과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레다엔진(LeddarEngine)에 기반한 차량 및 모빌리티 라이더 플랫폼을 제공한다. 티어(Tier)-1 공급사는 레다엔진으로 고성능 저비용 라이더 센서 솔루션을 활성화할 수 있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쓰이는 라이더를 개발한다.

카이랩스는 축적된 노하우와 다층구조 광 변환기(MPLC) 같은 자체 혁신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광학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장 프랑수와 모리쥐르(Jean-François Morizur) 카이랩스 CEO는 “앞으로 ADAS와 자율주행 차량이 확산되면 라이더 기술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전략시장”이라며 “레다텍의 혁신적인 기술은 전력 대비 탐지거리 비율을 높이고 탐지 한계를 낮출 수 있어서 다른 고체형 라이더 방식에 비해 탐지거리와 감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카이랩스 솔루션과 레다텍 기술과의 호환성을 조속히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샤를 불랑제(Charels Boulanger) 레다텍 CEO는 “레다텍은 현재와 미래의 라이더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라이더 솔루션이 카이랩스의 앞선 빔 합성 기술과 결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다”며 “이번 협력이 성공하면 프로토타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동차 산업에 커다란 가치를 기여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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