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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과학자와 공학자가 꼭 알아야 할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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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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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3D 프린터는 미래를 개척하는 신기술의 하나가 될 거라 예측했다.

10년이 지난 2010년에는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바꿀 혁신으로, 2020년을 기다리는 지금은 4차 산업을 이끄는 신기술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있다. 종이 프린터가 컴퓨터의 옆자리를 차지하듯, 집집마다 3D 프린터가 한 대씩 있게 될 거라고. 하지만 3D 프린터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은 드물다.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던 연보다 드론이 더 많아지고,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아직 우리 주변에 3D 프린터는 흔하지 않다. 

이 책에서 우리는 3D 프린터라는 새로운 기술을 만나는 모험을 떠난다. 이 모험에서 3D 프린터가 어떤 원리로 물건을 만들고, 머릿속 상상이 어떻게 3차원 그림으로 바뀌는지 배우게 된다. 3D 프린터가 어떻게 3차원 그림을 읽고, 우리의 상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지. 3D 프린터를 이해하는 모험이 끝날 때쯤에는 나만의 상상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도 끝나게 된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3D 프린터 입문 가이드

3D 프린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4차 산업의 선두주자이자 여러 산업 전반에 활용 및 개발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높은 가격대와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아직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면, 3D 프린터가 인테리어 소품부터 취미용 피규어까지, 얼마든지 나의 생활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주는 친근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책은
장난감 오리라는 오브제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책을 이끌어갑니다. 3D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독자라면 이 책을 따라 3D 프린터의 기능을 하나씩 수행해 보세요.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면 어느 새 두 손에 귀여운 장난감 오리가 있을 것이다. ‘장난감 오리다음 작품으로, 마음껏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귀여운 일러스트, 실제 예시 자료와 함께 알아가는 3D 프린터의 모든 것!

이책은 도구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3D 프린터의 필수 부품과 작동 원리, 3D 디자인 프로그램인 팅커캐드, 슬라이서 프로그램 큐라, 출력과 도색,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3D 프린터의 모든 기능을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처음 3D 프린터를 접하는 사람도 상상력과 창의력, 기술력, 응용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멋있는 나만의 3D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미래의 과학자와 공학자가 꼭 알아야 할 3D 프린터"
민연기 지음 | 320쪽 |22,000원
성신미디어 펴냄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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