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알파벳(주), 내년 봄 헬싱키에서 드론으로 상품 배송'프로젝트 윙' 별도 법인 설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0  09:26:2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점심 먹으러 갈 시간이 없는데 당신이 만약 핀란드에 있다면 알파벳의 윙(Wing) 드론이 따뜻한 식사를 배달해 줄 수 있다.

지난해 7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드론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치폴레(Chipotle) 브리토를 처음 전달하는 프로젝트인 윙을 분리해 독자적 회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내년 봄부터 핀란드 헬싱키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년 반 동안 윙은 호주 남동부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테스트해 왔다. 이 회사는 고객 경험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 음료, 의약품, 기타 가정용품을 운송하는 수천 건의 배송을 추적했다. 실제로 윙 사이트에서는 약, 식사, 식료품, 기저귀, 자동차 성에 제거기 등 드론 배송을 통해 유용한 물품이 어떤 것인지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헬싱키가 공식 드론 배송 지역으로 선정됐다. 핀란드의 겨울 날씨는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만약 드론이 혹독한 실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운반된다면 그들은 아마 어디든지 배달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가 환경 보호와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윙 브랜드 드론은 지역 기업들이 수 많은 제품을 단 몇 분 만에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기존 배달 서비스에 대한 보다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만들 수 있다.

주문은 윙 배달 앱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이 앱은 해당 패키지를 픽업하기 위해 회사나 집으로 드론을 보낼 것이다. 일단 제품을 구입하면 드론은 지정된 목적지의 정확한 위치에 물품을 부드럽게 떨어뜨린다. 무인 교통관리 플랫폼은 이들 경로에서 드론이 나무나 건물 같은 다른 장애물이나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보장한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헬싱키에서 윙의 성공은 이 서비스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크게 확장되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김지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심버스, 부산 스마트시티웍숍서 블록체인 분산네트워크 사례 발표
2
중국 물류로봇업체 '긱플러스', 미국 시장 진출
3
일본 '카지마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 도입
4
IFR이 제시한 산업용 로봇의 3가지 핵심 키워드
5
[화제 동영상]영상으로 보는 IFR 통계
6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이 학생들의 자신감 키우는데 도움되고 파"
7
특허청, '로봇산업 IP 협의체' 20일 출범
8
나주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단지' 조성된다
9
광주시,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10
中 '소독+청소' 일체형 로봇 환경차 등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