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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SC, ‘리크루팅 카니발 아시아’ 성료취업 지원자와 기업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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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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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인적자원협의체
(로봇 SC)는 해외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채용 계획이 있는 글로벌 기업과 구직자들을 매칭하는 행사를 지난 6일 역삼 위워크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로봇SC와 함께 추천을 통하여 기업과 지원자를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방식으로 구직을 지원하는 채용 전문기업 Wanted가 함께 기획하였다.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뿐만 아니라 실제로 해외취업 및 이직 계획이 있는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350명이 사전신청 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이번 리크루팅 카니발에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상에 부합하는 기계학습, 인공지능, DB 엔지니어, 머신러닝 등과 관련된 직무를 뽑는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일본의 사이버 에이전트(Cyber Agent), 팀랩(Team lab), 싱가포르의 숍피(Shopee), 페이스북, 익스페디아 그룹이 있다. 각 기업마다 부스가 상시로 운영되어 참여하는 지원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로봇SC 부스도 설치되어, 로봇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및 산업별 벨류체인(Value-Chain)을 설명하여 관련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다.

패널로는 소프트 뱅크의 인사담당자, 해외취업 코칭 매니저, 국제헤드헌터가 참석하여 본인의 이직경험담부터 이력서 작성, 연봉협상 등 실질적인 해외취업 가이드를 제시하였다.

이 행사는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비즈니스 레벨로 언어를 구사하는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인력 매칭이 가능하였기에 의미가 있었다.  각 기업 담당자들은 부스를 상시로 운영하여, 기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할 뿐 아니라 채용도 직접 진행하였다.

참석자 중 몇 명은 개인 이력서를 지참하여, 기업의 인재상과 부합하는 경우 그 자리에서 즉석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로봇SC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이경준 팀장은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로봇뿐만 아니라 AI, 기계, 머신러닝 등 IT 분야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인력 미스 매칭을 해결하기 위하여 실제 취업연계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원티드  김민정 담당자는 국내 우수 인재들의 해외 취업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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