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제16회 임베디드SW대회’ 결선 개최총 7개 부문, 100여개 팀의 최종 경연...12월 5~6일 코엑스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00:49:5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경진대회 VIP 참석자(임베디드SW경진대회 조직위원장 김종호(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베디드SW경진대회 심사위원장 황광일(인천대학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과장(전자부품과),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장명섭 회장(한컴MDS), 임베디드SW 박우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4월 30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하여, 드디어 코엑스 B홀에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결선이 개최된다.

올해도 역시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과 함께 개최되어, 7개 부문 106개의 결선팀들이 지난 7개월 여간 준비한 작품과 경기를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16년간 2만여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유일무이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김종호 조직위원장(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포부를 밝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를 포함하여 7개의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6개의 산업(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의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는 11개 대학의 참여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개발을 진행한 ‘산학 프로젝트’를 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현장에서 함께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함으로 그 저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에 고급 인력과 인력양성에 관심이 있는 기업, 헤드헌터 등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번 화두로 오르는 주니어 분야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래시장’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미션을 개발하여 경기를 해보기도 하고(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 ‘재래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험해보고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아 새로운 것을 개발해보는(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임베디드SW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좌측부터 임베디드SW경진대회 조직위원장 김종호(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베디드SW경진대회 심사위원장 황광일(인천대학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과장(전자부품과)
세부 부문을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과제 : 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은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실제 도로와 흡사한 경기장에서의 미션 수행- 실시간 IoT시스템 과제 :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는 ‘IoT기술‘을 주제로 한컴MDS에서 보드 및 NEOS 등 자체 OS와 IDM을 지급하고, 관련한 기술 개발

◇지능형 휴머노이드 과제 :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를 이용하여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로봇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대해 겨루는 ‘재난상황에서의 구조 및 미션 해결’이라는 주제로 경기 진행

◇자유공모 :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자유공모

◇산학 프로젝트 과제 :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수혜학생들의 우수 산·학 프로젝트를 전시하며 심사를 진행

◇주니어 : 레고(LEGO) EV3를 이용해 전통(재래)시장의 스마트 셔틀을 개발해보는 ‘임베디드SW챌린저’와 ‘우리동네 전통(재래)시장의 불편함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임베디드SW 개발이 이루어지는 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부문(창작) 진행

‘제16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박영삼 과장은 “현재 대한민국 임베디드SW 시장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기초교육 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연계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이 필요한데, 부족한 인력을 메꾸는데 급급하여 제대로 된 교육을 간과하고 실전으로 내몰리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임베디드SW기술이 세부기술로 변화하는 과도기에 접어드는 이 시점, 더 나은 산업 생태계를 위해 산업부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인력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인력들이 대한민국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AIRO 推出新款生物模仿小型机器鱼“Miro-5”
2
积极进军海外机器人市场的P&S MECHANICS
3
柯斯达克上市、总公司搬迁,乐博益思重新腾飞
4
무인이동체 공공수요 창출 위한 지원 본격화
5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용 로봇 '터널봇'
6
'그루브 X', 가정용 로봇 '러봇' 공개
7
미국에서 자율 배송 로봇 폭발 사고 발생
8
산업통상자원부
9
상하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집적 공간 건설한다
10
中 부동산 공룡, "5년 간 13조 투자해 로봇 밸리 조성"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