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티로보틱스, 11세대급 진공 로봇 장비 전세계 첫 납품최근 코스닥 상장으로 도약 발판 마련…재활의료·물류 로봇으로 사업 다각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21:15: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하지재활로봇과 웨어러블 로봇
클린 환경 이송용 로봇 전문업체인 티로보틱스(www.t-robotics.net)는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태양전지, OLED 등의 제조 분야에 진공로봇 장비와 진공시스템(챔버) 장비를 연구 및 개발하여 공급하는 기업이다. 원래 회사 이름은 ㈜티이에스(TES Co.,Ltd.)였으나 지난해 말 티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제조 생산공정에 필요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양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대형 진공 로봇을 개발했으며 2009년부터 상용화해 대기업 생산 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중국, 미국에 진공 로봇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해외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유니버설 로봇의 국내 대리점 역할도 하고 있다.

오랫동안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하면서 '로봇 메커니즘 설계 기술', '정밀 모션 제어 기술', '진공 및 청정 유지 기술', '대형 구조물 설계·해석 기술' 등 중대형 진공 로봇에 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국·일본·중국·대만 등의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해 35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을 만큼 기술력도 갖추었다.

   
▲재활치료로봇 힐봇(Healbot)-G
티로보틱스는 올들어 재활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킨텍스에서 열린 로보월드 2018에서 재활치료로봇인 힐봇(Healbot)-G를 처음 발표했다. 힐봇-G는 환자가 스스로 걸을 수 있게 하는 훈련 보조 로봇이다. 직관적인 조작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며 3가지 형태의 모드를 제공한다.

   
▲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도 발표했다. T봇 R과 T봇 RC는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 로봇인 UR5를 이용한 자체 개발 자율 주행 로봇이다. 현가장치 및 휠(WHEEL) 서스펜스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가반하중은 330~375kg이며, 약 700mm/s 의 속도로 이동한다.

티로보틱스는 일본 ZMP사의 물류산업용 로봇 캐리로(Carriro)도 공급하고 있다. 이 로봇은 드라이브 모드(Drive Mode)로 운송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쉽게 물건을 운반할 수 있으며 팔로잉 모드(Following Mode)는 각 비컨(Beacon)을 식별하여 인간 사용자 또는 앞에 있는 캐리로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따라가면서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티로보틱스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경기도 오산에 제2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을 통해 최근 늘어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는 1차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AMAT)와 공동 연구개발한 11세대급 진공 로봇 장비를 전세계 최초로 중국 패널공급업체 BOE의 B9라인에 납품을 개시하여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티로보틱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AMAT)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7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활황으로 707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두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60% 이상을 수출을 통해 거둘 만큼 수출 강소기업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AIRO 推出新款生物模仿小型机器鱼“Miro-5”
2
积极进军海外机器人市场的P&S MECHANICS
3
柯斯达克上市、总公司搬迁,乐博益思重新腾飞
4
무인이동체 공공수요 창출 위한 지원 본격화
5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용 로봇 '터널봇'
6
'그루브 X', 가정용 로봇 '러봇' 공개
7
미국에서 자율 배송 로봇 폭발 사고 발생
8
산업통상자원부
9
상하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집적 공간 건설한다
10
中 부동산 공룡, "5년 간 13조 투자해 로봇 밸리 조성"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