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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로봇ㆍ스마트산단 등 집중 육성지난 26일 창원경제혁신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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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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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6일 재료연구소에서 창원경제혁신위원회 미래산업육성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경남대학교 강재관 교수와 분과위원회 위원장인 재료연구소 권영도 책임연구원, ㈜킴, ㈜네옴 대표 등 16여명이 참여했다.

분과위원회는 지역의 기계산업, 조선업, 자동차부품산업 등 주력산업의 쇠퇴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역산업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산업생태계 체질개선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 1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창원경제혁신위원회는 미래산업육성분과와 사회적경제분과로 나누어져 있으며, 미래산업육성분과는 16명의 연구기관,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시의 전략산업 육성계획 수립 및 지역경제 발전방안 제시를 위한 자문기구이다.

이날 분과위원회에서 정현섭 미래산업과장은 시가 추진하고 방위·항공부품산업, 수소산업, 스마트공장, 로봇·자동차부품산업 등 주요산업 육성정책에 대하여 총괄 설명했으며, 분과위원회는 지역산업의 현재 상황을 되짚어 보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섭 미래산업과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정책수립에 잘 반영하여 우리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3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첨단방위·항공부품산업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2019년에는 첨단방위·항공부품산업, 수소산업과 더불어 로봇, 스마트산단, ICT·지능형기계산업 등 5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산업부흥의 르네상스를 이룰 계획이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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