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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저우, '교통 법규 위반' 판별 로봇 상용화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영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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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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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영상 정보를 판독한후 교통 법규 위반 여부를 판별해내고 증거도 취합하는 로봇이 실제 업무에 투입됐다.

원저우러바우(温州日报)에 따르면 중국 원저우(温州)시 교통경찰부문은 시(市) 최초로 '스마트 동태 교통 위법 심사 로봇'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사람이 하던 심사 업무를 대체한다. 카메라로 촬영돼 신고된 사건에 대한 심사 업무 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영상에 대한 스마트 분석을 통해 무리한 차선 변경, 끼어들기, 역주행, 버스차로 주행, 비(非) 자동차 도로 주행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심사가 가능하다. 자동으로 위법 차량의 차량 번호, 지점, 유형, 시간을 인식하고 취합해 증거 자료로 만들어낸다.

시 경찰부문 관계자는 "이전에는 20명의 사람들이 심사 작업을 해야했지만 이제는 두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 스마트 심사 로봇 인식 정확도는 매우 높으며 사람의 심사를 대신해서 수고를 덜어줄뿐 아니라 심사 시간도 크게 단축시켜준다. 스마트 심사 로봇 심사 이후 영상 녹화율이 3배로 높아졌다.

향후 경찰부문은 인공지능 동태 교통 위법 자동 적발 촬영 로봇을 통해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로봇이 자동으로 화면에서 발생한 교통 위법 상황을 인식해 카메라로 촬영하고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이 스마트 로봇은 레이나오(Leinao), 원저우교통경찰, 짠다쯔능(湛达智能)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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