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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대, 새(bird)로 부터 영감 얻은 무인항공기(UAV) 개발원하는 모션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곡예 비행까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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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0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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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수세기 전에 새들의 아름다움과 비행 능력에 영감을 얻어 날개달린 인간을 만들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다빈치가 새의 비행에서 자신의 코덱스에서 탐구한 그 디자인은 실용적인 방법으로 개발되지 못했다. 오늘날까지도 새의 날개를 흉내내는 것은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다.

IEEE스펙트럼은 새 날개에서 영감을 얻어 이 한계에 도전하는 메릴랜드대 학생들의 드론을 소개하고 있다. 메릴랜드대학 A. 제임스 클라크 공대 연구원들은 독립적인 날개 통제 장치로 비행에 성공한 드론 '로보 레이븐(Robo Raven)'은 새 비행을 충실히 모방한 드론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하는 모션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드론이 곡예 비행까지 수행할 수 있다.

A. 제임스 클라크 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 중인 레나 존슨(Lena Johnson)은 로보 레이븐V로 알려진 공기역학 로봇 새를 반복 연구하고 있다. 존슨은 로보 레이븐이 다른 비슷한 차량들보다 더 잘 조종할 수 있고 지속적인 날개 동력 비행의 가능성을 가지도록 설계함으로써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존슨은 새 버전에서 기동성을 높이고 이륙 능력을 개발했으며 추력 생산을 위한 프로펠러를 추가하는 등 재난 대응과 야생 동물 감시와 같은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크 학교는 200명 이상의 교수진, 1억 3700만 달러(1551억원) 이상의 연간 연구 지출, 드론 시스템 테스트 사이트와 로봇 공학 현실화 연구실을 포함하는 최첨단 시설을 갖춰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존슨은 "로보 레이븐은 엔지니어들이 드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류 비행을 이용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는 전체 플랫폼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로보 레이븐은 2008년 클라크 학교 교수인 S.K. 굽타와 휴 브룩에 의해 시작되었다. 굽타와 브룩은 신속하고 다면적인 민간용 및 군용 로봇 새를 개발하기를 기대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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